#8. 꿈★이 탄생하는 곳

마인드 파워 육아의 비밀 (믿음) - 나만의 아지트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중,



꿈은 나만의 공간에서 커갑니다.
부엌 한 켠, 작은 의자 하나만 있어도 좋습니다.
베란다 한 켠, 작은 탁자 하나만 있어도 좋습니다.

지금,
내 꿈의 아지트를 만드세요.





엄마로서 역할 수행과 동시에 '나의 삶, 제 2의 인생'을 위한 '꿈' 을 발견하고 실현하는데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엄마이기에 결핍되어 있는 것은 무엇일까?


결혼 전, 그래 솔직히 '엄마' 가 되기 전에는 죄책감 따위 없이 허락되었던, 그래서 소중한 줄 모르고 흘려버린 '혼자만의 시간' 과 '나만의 공간' . 엄마가 된 지금 언제 그랬었냐는 듯 까마득한 추억이 되었다.

하루 종일 애 뒤를 쫓아다니고, 남편 뒷바라지 하고, 끝나지 않는 집안일을 하는 것 만으로도 벅찬게 사실이다.특히 워킹맘 이라면 전쟁터에서 정신 없이 일하고 돌아와 엄마 역할까지 해내려면 사실 열개라도 부족할 판이다. 그런데 '꿈' 타령 이라니... 배부른 소리일까?

인격도 잊은지 오래..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것도 겨우 가능한데 혹은 그것도 불가능한 상황에 나만의 시간?

아이들 장난감, 집안 살림, 널려있는 옷가지들을 미처 정리하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어 아침에 일어나 발 디딜틈도 없는데 나만의 공간?


누군가는 '배가 불렀네, 복에 겨웠다' 고 혹은 '왜 스스로 힘들게 사냐고...'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엄마와 아내 역할에 초점이 맞춰진, '나의 삶' 이 빠진 이 생활이 진정 행복한가?


나의 꿈, 나만의 공간, 나만의 시간.

이것이 '사치' 일까?


육아! 연습 없는 실전으로의 돌입이기에 누구나 헤맬 수 밖에 없는 게임이다.

우리의 삶 자체가 그렇다. 누군들 충분한 연습이 있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조건에 누군가는 게임을 즐기며, 또 누군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불평만 늘어놓고 힘들어 하다 끝이 난다.


그렇다면 즐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나를 힘들게 하는 현실에 그대로 안주하는 삶을 사는 사람?

힘들게 하는 현실을 발판삼아 모든 것이 꿈을 이뤄가는 삶의 과정이라 여기고 도전하고 부딪히며 성장하는 삶을 사는 사람?


도전하지 못하는, 새로운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지 못하는 합당한 이유는 참으로 많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나 자신 속 스스로 만들어내는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시작 하지 못한다. 현재 나의 삶에 만족하지는 않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더이상 손해는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대로 안주해 버리는 삶이 바람직한가?

나의 꿈을 갖는 것, 바쁜 일상을 쪼개어 만들어내는 나만의 시간, 이 것을 이루어 낼 나만의 공간을 갖는 것.

이 것이 나를 활력있고 즐겁게 살도록 하는 힘이다.


지금 당장 끝이 보이지 않아 나를 답답하게 하는 그 모든 것에 끝이 있다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나의 꿈' 을 위한 과정이라는 믿음을 갖자.


이것을 통해 내가 성장하고, 나의 꿈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갈 것이라는 '믿음'이 필요하다.

'믿음' 을 양분삼아 나의 꿈은 무럭무럭 자랄 것이고 이 과정 자체를 우리는 즐길 것이다.

누구보다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 어렵기에 더욱 가치가 있고, 쉽지 않기에 더욱 도전해 볼만 하다.


아이들은 탄생과 동시에 독립할 준비를 하며 성장한다.

그렇기에 육아를 하는 엄마 또한 '엄마'에서 다시 '나' 로 독립할 준비를 하며 아이의 성장에 발 맞추어야 한다.


집 안에 꿈을 키워나갈 나만의 공간 '꿈의 아지트' 를 만들어 보자.

그곳에서 나만의 시간 '꿈(을 이루어가는) 시간' 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다. 시간은 매우 상대적인 것이다. 같은 24시간 이라도 꿈이 있는 사람에겐 그 이상의 가치를 가져다 준다.


꿈아내★김미경 강사님의 말처럼 부엌 한 켠, 베란다 한 켠. 그럴만한 공간이 없다면 방 한구석에 커튼을 치고서라도 내 의지로 만들어 내는 어느 공간이라도 오직 내 꿈을 키워갈 나만의 아지트를 만드는 것은 꿈을 향한 첫 발걸음 이다.


내 꿈은 이 곳에서 탄생했다.

제 2의 인생은 이 곳에서 제작되어지고 있다.

나만의 이 곳에 있으면 온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그냥 잘 될 것만 같은 느낌이다.


우리는 누구나 #5.꿈에 이르는 사다리를 타고

'꿈에 다가설 시간'과 '꿈을 제작할 공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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