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12월8일]생각의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자.

스토리 두잉! 생각의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자.

매주 목요일 마인드 스쿨에 올리는 에미이징 땡큐 글 ♥



안녕하세요?

목요일 어땡 작가 사랑샘 박선진 입니다.


매주 목요일, 1주일 만에 뵙는 건데 어떤 주는 금세 지나가구요~

또 어떤 주는 굉장히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나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오늘은요?

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반갑고 애틋합니다.

여러분의 댓글이 기다려지고 기대됩니다.

어떤 풍부한 감사로 하루를 가득 채우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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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매일 꽉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바깥)사회 생활을 하는건 아니지만, 또 누군가를 특별히 만나는건 아니지만요...^^


온종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꾸준히 하며 하루를 채웁니다.

온라인으로 이렇게 소통도 하구요... 매일 글도 쓰구요...^^

그러다 보면 마음 맞는 사람끼리 새로운 도전도 하게 되고,

강의나 발표같은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도 생깁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고, 또 주기도 합니다.


하루 일상 속에서는 매일 같은 하루라고 느껴지지만

글을 쓰면서, 그리고 이렇게 나누면서 일상에 가치를 부여합니다.

저만의 특별한 하루가 탄생합니다.

2016년은 1월 부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같아요.

터닝포인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올 한해...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무의식은 안전제일주의라 마음은 있지만 실제 변화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대체 무엇이! 어떠한 힘이 저를 변하게 했을까요?


최근 <미래예측에서 미래창조로> 라는 컬럼을 읽으며 "아하~ 이거구나!!!" 한 부분이 있어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미래예측가이기도 한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미래예측이 예측만 하는 것이라면 점성술, 점치기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예측으로부터 전략과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그것이 행동으로 이어져야만 미래예측이 의미를 갖는다. 예측, 전략, 계획에서만 머문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한 설문조사에서 "기업가정신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기업인 어록은 무엇인가"를 물어봤더니 1위가 정주영 회장의 "이봐, 해봤어"로 나타났다고 한다.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해보지 않으면 탁상공론이다. 미래에 대한 아무리 좋은 청사진이라도 책상 서랍에 넣어두기만 하면 미래를 창조할 수 없다. 성공한 CEO들의 한결같은 특징은 누구보다 실행력이 강하다는 것이다. 조직이건 개인이건 변화를 이끄는 것은 바로 실행력이다. 일본의 중견 CEO 도요다 게이치는 ‘생각과 행동 사이’라는 책에서 "생각이 꿈이라면 행동은 꿈을 향해 오르는 사다리 같은 것"이라며 생각이 많고 핑계를 대고 머뭇거리는 사람에게 "행동 하라"고 조언한다. 그는 "생각 속에 빠져 있으면 나는 없어지고 생각이 나를 지배하게 된다. 내 몸을 움직여 산만큼이 자신의 삶이다. 생활이든 일이든 움직여 행하지 않고 무엇을 남길 수 있는가? 과학자나 작가 등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사람도 실험을 하고 손을 움직여 써야한다"며 생각과 행동의 간극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위인들은 행동의 중요성을 말해왔다. 정조이산어록에 보면 "지(知)와 행(行)이라는 두 글자는 마치 수레의 두 바퀴와도 같고 새의 양 날개와도 같아서 어느 하나만을 없애버릴 수 없다"는 대목이 나온다. 지행합일(知行合一)을 이야기하고 있다. 결단력과 추진력이 남달랐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도 "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라. 하지만 행동을 해야 할 때가 되면 생각하기를 멈추고 바로 행동으로 뛰어들어라"라고 말했다. 발명왕 에디슨은 "천재는 99%의 땀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고 했다. 에디슨이 말한 땀은 바로 노력과 행동이다. 발명 과정에서 유독 실패를 많이 경험한 에디슨에게 어떤 기자가 1만 번의 실패에 대해 묻자 에디슨은 이렇게 답했다. "실패라니요. 저는 1만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성공했던 겁니다. 실패한 게 아니라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1만 가지의 방법을 찾아낸 거지요."실패나 좌절 없이 성공하기는 힘든 법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요즘은 문화콘텐츠 분야에서도 스토리텔링(storytelling) 대신 스토리두잉(storydoing)을 이야기하고 있다. 생각이 생각에서만 머문다면 그냥 잠재력을 가진 씨앗에 불과하다. 생각의 싹을 틔우고 꽃피우는 것은 행동이다.시행착오도 겪고 실패도 거치면서 비로소 변화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미래를 창조한다. 역사는 인간이 행동하며 살아온 삶의 궤적이다. 요컨대 미래예측은 생각이고 미래창조는 행동이다. 미래예측과 미래창조의 간극을 없앨 때 미래변화가 이루어진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힘이 실행력이다. 미래예측력은 실행력과 결합할 때 비로소 미래창조력이 될 수 있다.


2015년 하반기 부터 제 삶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바로 "실행력" 이었습니다.


늘 생각이 많아 플랜 A,B,C 까지 세우느라 이미 에너지가 소진되어 실행에 옮기지 못했고,

내 마음의 소리가 아닌 주위의 시선 때문에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내가 뭘 원하는지 몰라서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요...

2015년 8월 어느날... 플랜 C 까지 생각하다가 너무 지쳐버린거에요...


에잇! 그냥 일단 "실행" 해봐! 까짓껏! 아님말고!!" 하면서 시작했는데...

일단 시작을 하고 보니 생각지 못한 플랜들이 저절로 생기더라구요...

그게 쭉 이어져서 내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었고, 꿈도 생겼습니다.


예전엔 '실행하라!' 라는 문구를 보면 뻔한 이야기라고 넘겼었는데...

경험을 하고보니 진리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옛말 틀린게 하나도 없습니다.^^


2016년을 마무리 하고 2017년을 계획하는 12월 입니다.

많은 계획들 세우고 계시죠?^^

저도 매일 생각나는대로 메모하고 기록하고 (잊어버리고) 다시 계획하면서 다듬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컬럼을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17년을 위한 계획이지만 지금 당장 시작해보는건 어떨까?'


분명히 계획을 세울 당시에는 엄청난 의지로 불타올랐었는데...

이상하게도 실행을 할 때가 되면 그때의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나와의 약속이니 한번 해보지 뭐...' 라며 어영부영 시작하게 됩니다.

이미 새해는 시작되었고, 다시 계획을 세우자니 어정쩡하고... 그러다 보면 또 내년을 기약하게 되죠..>_<


계획과 동시에 실행해 보고, 조금씩 나에게 맞는 맞춤형으로 계획을 완성시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늘 그렇지만 여러분께 하는 이야기 임과 동시에 저에게도 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정말 사소한 것이라도,

생각을 실행으로 옮겨보는 하루를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여러분과 함께하면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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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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