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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노동자가 담대해지는 순간을 만나고 싶어서 취재하고, 노동자를 편들기 위해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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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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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라 타이탄의도구들 청풍
블로그, SNS콘텐츠마케팅 특강문의 010-9828-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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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독일행 초인 용쌤
유근용(일독일행 독서법 저자) 구름처럼 일어났다 바람처럼 사라지는 생각들을 잡아 글을 쓴다. 그래서 남보다 더 많은 종이와 펜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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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아내와 함께 긴 여행을 다녀온 후, 지금은 다시 일상을 여행 중에 있습니다. 함께하는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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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Jongkwan Kim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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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예미
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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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캅황미옥
글 쓰는 경찰 황미옥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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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정
고양이랑, 집에서 씁니다. 5년차 프리랜서 에세이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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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토끼
취미가 많은 음미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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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매일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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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베이비
6권의 출간작가, 그림책 & 웹툰, 멀티미디어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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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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햔햔
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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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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