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를 물들여 줄거야
파랗게
서럽게
그렇게 물들여 줄거야.
그렇게 물들어
너에게도
새파란 물이 뚝뚝 떨어질 수 있게
붉게 보이는 내 안에
시퍼런 가슴이 있음을 너에게 보여줄거야.
#쪽
소소한 이야기들을 사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꽃과 자연을 좋아합니다. 전시장에도 자주 갑니다. 좀더 자유롭게 살려합니다 . 마음이 먼저 자유로와 한다는 것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