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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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알 것도 같다.
때론 모르겠다.
사람이 마음에 들어왔다가
아직 다 나가지 않았다.
때때로 사람을 생각한다.
사람의 마음은 확인하지 못한다.
내 가치를 아느냐고
나를 아직도 품고 있느냐고.
사람이 떠나고
또 사람이 온다.
우리가 사는 삶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다.
다 보낼지
조금이라도 서로 남겨 놓을지는
영원한 숙제다.
#부추꽃 #빛_내리다
소소한 이야기들을 사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꽃과 자연을 좋아합니다. 전시장에도 자주 갑니다. 좀더 자유롭게 살려합니다 . 마음이 먼저 자유로와 한다는 것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