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브런치 북 발간 이후, 삭제될 수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먼저 제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누군가 제 글을 읽어준다는게 이렇게 기분 좋은일인줄 몰랐습니다.
특히 제 글을 읽어주고, 댓글을 달아주는 독자님들 덕분에
저도 동기부여 많이 받고 글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요즘 삶의 낙이 없는데, 덕분에 도파민 야무지게 터트리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철학과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조금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글을 통해 다시 제 전공의 숨결을 되살릴 수 있어서 요즘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때 공부 좀 더 열심히 할걸!” 하는 생각도 문득 드네요.
이렇게 공지를 드리는 이유는,
지금까지 써온 심리학 키워드 중심의 글들을 모아
곧 브런치북으로 발간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내외로 출간 예정입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신 덕분에
“이제는 한 권의 이야기로 묶어보자”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사실 조금 두근두근합니다. 첫 책이니까요 �)
� 예정된 목차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브런치북 발간 전후로 작은 Q&A 시간도 가져보려 합니다.
혹시 작가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 궁금했던 점이 있다면
댓글이나 메시지로 남겨주세요 :)
공개 가능한 선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한 진솔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심리학 이야기든, 인생 이야기든, 뭐든 좋습니다!)
끝으로,
그저 스쳐 지나갈 수도 있었던 제 글에
눈길을 주시고,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한 사람의 ‘글쓰는 인간’으로 조금씩 자라나고 있습니다.
누구도 쓰라고 한적이 없지만,
그 누구라도 글을 읽어줄 수 있다는 게 저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네요.
조만간 브런치북 소식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늘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