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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 복실이생각의 힘 복실이 브런치입니다. 뇌종양 투병 2년차로 삶과 죽음을 성찰하고 똘레랑스가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실용적인 관점에서 사회이슈를 고민하는 두 딸의 아빠입니다.
송설계절과 책 그리고 사소한 순간에 마음이 머무는 사람
jaee감각의 번역 : 클래식 음악을 일상의 감각과 기억으로 풀어내는 글을 씁니다.- 긍정미소윌리엄스 증후군으로 인하여 발달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직장인 아빠입니다. 제 글이 발달 장애를 가진 부모에게 희망이 되길 소망합니다.
바쁘남여러분의 시간을 아껴드리는 자기계발, 경제, 마케팅 전문가 바쁘남 인사드립니다.
cheers 헤나개발자를 거쳐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별헤는냥글쓰기 연습중!- Zoroaster O철학서 읽는 걸 좋아하는 아마추어 독자입니다. 지금은 질 들뢰즈를 주로 읽고 있어요. 느리게 읽고, 멋대로 생각하고, 당위적 귀결이 없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 은나무삶을 바라보고, 관계를 이해하고, 마음의 결을 따라 조용히 글을 씁니다. 소리 내지 않아도 오래 머무는 문장, 천천히 자라지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기록하는 정신과 의사감정을 미화하지 않고 정제된 미학으로 서술한다. 언어 이전의 감각이 어떻게 감정으로 변환되는지를 감지하며, 문장으로 환원한다. 그녀의 글은 감각의 파편이자 감각으로의 초대장이다.- 글쓰는 민수샘작가, 시인 꿈나무. 독서와 글쓰기를 가르치며 배웁니다. 연락은 koris1@naver.com
franciscopaik전 세계 오케스트라를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전문 연주인의 삶을 기록하는 평론가입니다.
썸머트리경계선 성격장애의 특징이 자율성이 낮다는 것인데요, 자율성을 키워보고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다가 그동안 부끄러워 내놓지 못했던 제 글을 보여드릴게요.
아토아스퍼거 아이를 품은 엄마, 루푸스를 안고 살아가는 의사, 명상 속에서 삶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여러 얼굴로 살아가지만, 글을 쓰는 순간 그 모든 삶은 하나로 이어집니다.
복덩이훤라all about love. 달달하고 단단한 삶을 위한 사랑의 여정. 글을 통해 모두가 연결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이비‘괜찮은 척' 속에서 나를 찾아내 기억과 향기를 글로 엮어내는 향기를 만드는 청각장애인 작가 이비(耳鼻)입니다.
Lime lemon tree아직까지 학생이라는 신분이 좋은 20대 Lime Lemon tree입니다. 다양한 것에 호기심이 많고 사람들 각자의 이야기를 궁금해 하는 브런치 새내기입니다
윤기환은퇴 후 소박한 배 한 척의 선장이 되어 '또 다른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점차 거칠어만 가는 삶의 파도에 맞서며, 새로운 항로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마법수달사춘기 중딩 아들과 '매일 10분 무엇이든 이야기해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권태윤7년간의 월간지, 주간지 기자를 지냈고, 약 25년간 국회 보좌관으로 일했습니다.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들로 여러분과 만나려 합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