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누스 Jul 03. 2024

[공지] 요즘 이렇게 살고 있어요.

새로운 저술 활동 및 브런치 이용에 대해

안녕하세요, 누스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

요즘 글이 너무 뜸했죠?


사실 그동안 저에게 변화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부터 새로운 저술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글쓰기가 어떤 성과로 이어질 거라 기대한 적 없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계획이 좀 더 구체화 된 후에 알리겠습니다.


이쪽 활동이 마무리 될 때까지는

브런치에 긴 글을 올리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아쉽게도 이게 제가 가진 능력과 시간의 한계입니다ㅠㅠ

본업이 좀 더 탄탄히 자리잡는 동안은

카드뉴스나 짧은 글들만 가볍게 올리려고 합니다.

그래야 저 스스로도 부담없이 이곳에 다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또 새로운 글로 찾아뵐게요!




매거진의 이전글 준비하려는 마음, 불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