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책방 Day 4
If you have a relationship with God through Jesus, you don’t need to fear death. It is the door to eternity. It will be the last hour of your time on earth, but it would be your birthday into eternal life.
만일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다면
믿는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영생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우리가 이세상에서 생명을 다하는 바로 그날이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살기 위해 새로이 태어나는 생일 날이 되는 것이다
빨강 : Day 4 이 세상의 짧은 삶이 삶의 전부가 아니고 육체의 죽음 이후에 영원으로 표현되고 있는 삶이 준비되어 있음을 성경의 여러곳에서 말하고 있네. 우리 인간들에게 그걸 확실하게 말씀해주고 싶으시다고 느끼네. 때때로 이세상에서 천국을 누릴 수 있기도 하지만, 그것은 영원한 삶이 이세상에서 잠깐씩 이루어지는 어떤 장면들일 뿐이며, 하나님께서는 육체의 죽음 이후 영혼세계에서의 영원한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천국의 삶을 준비해놓고 계심을 여러 차례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계셔. 이 삶의 목적은 그걸 위해 준비하는데 있다고.
내가 영원한 존재라는 걸 생각하면 삶에 대한 좁은 시야를 넓히고, 오늘 내가 버려야 할 것들은? 작은 일에 연연하여 맘에 평정을 잃는 것, 특별히 전자 기기나 집의 기계를 다룰 때 발생하네 내게는.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오래전부터 컴퓨터나 집에 필요한 기계들을 내가 직접 다루게 됐는데, 아직 초보 단계의 수준임으로 뭐가 안될 때가 많지. 그게 잘 안될 때 짜증나고 열받는 마음을 오래 갖고 있지 말아야 하는데. 마음의 평정을 찾을 것, 안되는 거 같아도 쉬어 주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또 되기도 하더라고. 속도가 느리지만 말이야. 안되면 나중에 다시 해보고. 안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기계에 둔한 나도 배워지고 알아진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신기하고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평안해지고, 지금도 뭐가 잘 안되고 있어서 씨름하고 있는 중이야.
주황 : Day3 내삶의 목적에 대하여
본것: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대해 가지고 계시는 목적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목적을 모르는 삶을 보상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느낀것: 나는 목표를 정하고 살아온 것이 피부관리라는 직업을 택하면서 지속적으로 세웠던 것같다. 그래서 항상 부족함을 느끼며 고군분투했는데 요즘은 할수 있는 만큼 하는 것을 즐기고 고민하지 않게 되면서 편안해졌는데 이런 나의 현재의 모습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일이었나? 나는 내가 고군분투하고 목표를 찾아 떠났다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위해 지으신 바가 있고 목적이 있으시다니 그것은 새롭게 알게 된 일이다.
하늘: Day4 우리는 이세상의 삶을 끝으로 놓고 계산하지. 모든 계획도, 꿈도, 희망도 최대로 늘린 100세의 삶안에서 생각하지. 지금도 살아계셔서 나와 속삭이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나도 똑같이 죽음을 끝으로 살았네, 나는 오늘 영원을 깨달았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것이 80, 90 인생이 아니라 영원을 이어 사는 것이라고. 내 영혼의 임시 거처 내 육신의 장막을 떠나며 하나님이 준비하신 내 영혼의 영원한 거처로 옮기는 것이라고. 우리는 영원히 사는 것이라고. 내가 살아있음이 주님께서 살아계심과 같이 지금도, 죽음 후에도, 그대로 이어지는 영원한 것이라고.
파랑: 감사하네 하늘 언니 간증! ‘오늘 영원을 깨달았다는 말’이 얼마나 귀한 간증인지! 사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우린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생각하고 싶지않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현실에 급급해 살아가는데 기독교 저자가 이렇게 명쾌하게 죽음에 대해,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 걸 들어본 적이 없었던 거 같아.
죽음 이후 이야기는 대부분은 두려움과 신비로 어울어진 내가 죽었다 살아났는데 천국을 보았다 하면서 별별 소리를 다 늘어놓는 (성경말씀을 간간히 따오긴 하지만 핵심에서 훅 벗어난 이야기들) 간증책들은 있어도 이렇게 성경적인 시각으로 죽음을 보게 해주는 저자의 설명에 아주 더운날에 아주 시원한 동치미를 마신 느낌이 들었고 영원에 대해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준비하며 살아야겠다는 신선한 도전을 받았어.
죽음을 제대로 직면해 생각하지 않으며 살다가 작년에 한번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었지. 아주 의미있는 장례식에 간적이 있었거든. 이곳에서 사역하는 동안 가까운 동생 친구의 친구가 40대인데 갑자기 죽은 거야. 그 아제르바이잔에서 같이 사역했었던 선교사 부부, 언니들 봤었는데 기억나? 블루크랩 사왔었던. 그때 그 남편은 선교여행 가서 없었고 아내가 혼자 친구의 장례식을 참석하기 위해 뉴욕에 갔었어야 했는데 내가 마음 아파하는 그녀를 혼자 보내기 그래서 동행해 버스를 타고 같이 갔다 왔었어.
그런데 그 죽은 자매가 천국을 소망하며 천국을 준비하며 살던 사람이었던 거야. 그 젊은 엄마요 아내였던 그사람이, 장애자 교육자 교육을 받은 사람인데, 시집가기 전부터 장애자 아들 하나를 입양해서 키우다 그런 마음을 이해하는 마음맞는 사람 만나 결혼해서 딸하나 낳고 아티즘 중증있는 아들과 정상 딸 키우며 살던 사람이었던 거야. 20대 대학을 갓 졸업하는 딸이 장례식 때 나와서 엄마에 대한 기억을 이야기하는데 엄마는 항상 삶은 이세상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잠시 왔다가는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네. 그런 엄마의 말과 삶에 대한 태도를 보면서 자랐다고.
이땅에서 사는 동안 항상 천국을 마음에 두고 좋은 일을 하며 때로는 어려움도 겪어가면서도 아픔을 지나치면서도 이세상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 천국을 준비하며 살던 사람의 마지막은 참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끝나지 않고 천국에서 계속될 예쁜 삶의 이야기였고, 남은 우리에겐 그런 모습을 살다 엄마를 아내를 친구를 다시 보러 갈 천국의 소망으로 채워주는 은혜의 자리였어. 그 이야기를 들으며 신선한 도전을 받았었지.
‘If you have a relationship with God through Jesus, you don’t need to fear death. It is the door to eternity. It will be the last hour of your time on earth, but it would be your birthday into eternal life.’ 만일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다면 믿는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영생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우리가 이세상에서 생명을 다하는 바로 그날이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살기 위해 새로이 태어나는 생일 날이라는 거. 하늘 언니 말마따나 엄마에게도 잘 설명해드리면 좋겠어.
하늘 : 아멘!
보라 : This would is fading away, along with everything it craves, But if you do the will of God, you will live forever. 1 John 2: 17(nlt)
이세상은 갈망하는 것들과 함께 희미해가지만,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은 하나님 나라를 가기 위한 유치원 과정이라고도 말하셨던 기억이 나. 내 모습이 부끄러워서 현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다면 어디 숨을 곳을 찾아야겠지만, 하나님께서 합당하게 만들어가심을 믿어보네. 말씀 듣고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하고, 함께 나아가는 기쁨이 있는 요즈음이야. 주님께 영광 찬송드리네.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