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책방 Day 5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 -- 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파랑: Day 5 내가 가지고 있는 삶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나의 삶을 어떻게 살아나가느냐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모른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해. 이 챕터를 읽으면서는 아주 좋았던 내용과 조금 조심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이 동시에 있었어.
좋았던 부분은, 하나님의 눈으로 삶에 대한 바른 이해는 삶은 하나님께서 주신 테스트의 시간이고 주신 것을 잘 관리하라는 믿음의 연단의 시간이고 결국엔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것을 우리에게 잠깐 잘 관리하라고 맡겨주신 숙제와 같은 거라는 내용이었어. 나라는 존재도, 내가 소유한 모든 지식과 달란트와 물질과 관계도 결국 다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이고 잠깐 맡겨주신 그것들을 어떻게 관리, 사용하느냐를 통해 하나님은 나를 테스트하시고 잘 할때 더 많은 것을 맡기시고 영원의 상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계시다는 내용이었어.
근데 난 ‘잘해야지 그래서 상받아야지’ 하며 사는 삶에 대해 좀 알레르기 반응이 있거든. 잘해야지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넘 열심히 살다가 죽을똥 말똥 일하는 데만 정신을 다 쏟다가 정작 중요한 것은 잊고 살아갈 수 있기에. 또 그렇게 사는 크리스천들이 많기에 잘못 이해하면 큰 구덩이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해.
난 이렇게 생각해. ‘잘해야지’는 내가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 귀중한 존재인지를 알고 그사랑에 흠뿍 젖어 살때 행동은 그냥 저절로 우러나오는 산물이라고 봐. 사랑을 듬뿍 받는 학생이 공부를 잘하고 듬뿍받는 아내가 피어나고 듬뿍 받는 자녀가 자신이 있잖아. 그래서 난 무엇을 잘해야지에 중점을 두며 사는 게 아니라 충분히 사랑받고 충분히 믿어주시고 충분히 기대하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데 초점을 두는 게 더 중요하다 그렇게 생각해, 그러면 잘 살지말라고 해도 하나님 보시기에 예쁘게 살 수밖에 없어진다고 믿어. 해야하기 때문에가 아니라 하고 싶기 때문에. 그냥 내 생각을 적어봤네. ‘해야하기 때문이 아니라 하고 싶기 때문에’ 크게 다른 거 같아.
하늘 : Day 5 God is the owner of everything and everyone on earth.
‘The world and all that is in it belong to the Lord; the earth and all who live on it are his’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이 새롭게 다가왔고, 내가 가진 것이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나님의 것을 잘 쓰라고. 내 삶에 계속 생각나고 적용해주시기를 바라네.
(엄마 파마 동영상 올림, 엄마 요양원 들어가기 하루전)
하늘 : 책을 읽을새가 없었을 거 같아요. 그러니 비디오로 신앙 간증을 대신 하는 것은 아닌지요? 난 집에서 암것도 안하고 책에만 매달려 있는 데도 엄청 힘들어요. 두 자매님 대단합니다. 주황이도 아직 소식이 안올라오는데 얼마나 힘든지 걱정도 됩니다.
빨강 : 읽었슴
주황 : 나도 어제 웰빙으로 일찍 자서 못읽었고 오늘도 책을 안가지고 나와서 늦은밤에 읽어야 할듯요. 밀린 것 읽고 올릴께요.
보라 : 들었음
주황 : Day4 내 삶의 목적에 대하여
지금 이순간의 삶 그 이상의 것이 있다.
외울말씀: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7)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나는 영원을 위해 지어졌다. 그렇다면 이제 그만두어야 할 일은 무엇이고,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할일은 무엇인가?
깨달은 것: 이생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고 이곳이 아닌 내세가 있다는 것은 그동안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지만 지금 명확하게 말해주니 하늘 언니 말처럼 엄마가 아프신 것, 큰언니가 아픈 것들의 끝은 다시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이제 명확히 믿음으로 오길 기도해. 마음으로는 믿고 있다고 하지만 더 큰 믿음이 와야할 것 같아. 정말 그렇다면 감사하고 다음생이 있다니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 행동이 달라져야겠네.
Day 5 내 삶의 목적에 대하여
생각할 점: 삶은 시험이고 위탁받은 것이다.
외울말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것에도 불의하니라’(눅 16:10)
삶으로 떠나는 질문: 최근에 나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이라고 생각되는 일은 무엇이었는가?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깨달은 것: 그냥 열심히 살아오면서 개발되는 것에 뿌듯해 왔던 것같다. 지금의 삶은 다음 삶을 위한 준비과정이라니? 죽음이 끝이 아니라면 지금 나의 삶에서 보태야 할 것은 무엇이고 빼야할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않은 것을 버려야 하겠지. 여전히 여기서 막힌다. 내멋대로 하는 행동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으면 좋겠다. 무엇이 부족하여 전전긍긍하기보다 그냥 살면서 개발되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도록 그렇게 살고싶다.
하늘 : 밀린 것 따라잡았네. 애썼다.
주황 : 같이 하니 가능하네. 짧아서 그래도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어.
파랑 : 언니보다 언니를 더 잘아시는 분이 언니를 만드신 하나님. 우린 우리가 우리 자신을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며 최선의 것들을 찾아가며 개발하며 최선의 방식으로 우린 산다고 생각하지. 언니도 부단히 노력하며 좋고 선한 것들을 찾아 열심히 살아온 사람중의 하나이고.
하나님을 특별히 마음에 두지 않고 살아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철과 지혜와 머리를 주셨기 때문에 어느정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하며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갈 수는 있어. 우리 주변에 그런 훌륭한 사람들이 많고.
그러나 나를 만드신 주인의 의도를 알아가며 내가 어떻게 특별하고 다르면서 아름답게 디자인 되었는지를 주님께 물으며 그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면서 살때 우린 가장 밝고 아름답게 하나님이 만드신 나의 본연의 모습과 가장 가깝게 살수 있게 된다는 진리.
그삶은 전전 긍긍하는 삶의 모습이 아니라 꽉 채워진, 어우러진, 성숙하고 여유있는 그 아름다움이 흘러넘쳐 남에게까지 축복의 근원이 되는 그런 삶일수 밖에 없다는.. 기도하면서 40일의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그삶을 찾아가는 귀한 디딤돌이 되길 바래. 책도 읽지만 우리 모두 그런 믿음 주시길 소원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40일 같이하자.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