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책방 Day 6
Earth is not our final home; we were created for something much better.' 'You will never feel completely satisfied on earth because you were made for more. You will have happy moments here, but nothing compared with what God has planned for you.'
이세상이 우리의 궁극적인 집은 아닙니다.
우리는 더 나은 것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당신은 이세상에서 완전한 만족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보다 더 큰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곳에서 행복한 어떤 순간들을 경험할 것이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준비해놓으신 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늘 :Day 6
So we fix our eyes not on what is seen, but on what is unseen. For what is seen is temporary, but what is unseen is eternal.
내 영혼의 눈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영원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순간 순간의 삶에서 무엇을 선택하게 될지 알게 될것 같고, 이미 그 일은 시작이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오늘은 뭘 읽었는지 잘 안들어왔어요.
보라 : day 6
하늘에 시민권이 있고, 이세상에 보내어진 자로 살아야 한다는데.
세상과 너무 친해 본향을 배반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이세상이 내집이 아니라는 것은 어떤땐 좀 맥이 빠지는 느낌도 있으나, 하나님의 자녀로 매순간 살아감을 자각하는 삶은 매일이 생생히 각인되는 삶인 것도 같애요. 가치없는 이세상 것에 관심을 두지 말라는 말씀이겠지요.
세상 재미로부터 조금씩 멀어지길 기도합니다.
파랑 : 'Earth is not our final home; we were created for something much better.' 'You will never feel completely satisfied on earth because you were made for more. You will have happy moments here, but nothing compared with what God has planned for you.' '…because he has prepared a city for them.' 이세상은 우리의 마지막 집이 아니랍니다. 우리는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을 위해 만들어진 사람이랍니다. 이세상에서 느끼는 좋은 감정들은 하나님이 준비해놓으신 천국에서 느끼게 될 감정들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을거라 하네요.
요양원을 들어가기 전에는 엄마도 우리도 그렇게 좋은 집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는걸 귀에 들어도 잘 들어오지도 알지도 못했습니다. 들어가보니 얼마나 귀하고 예쁜 작은 공간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는지를 느끼며 오늘 우리 모두 참으로 기쁘고 감격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을 기억하며 지금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천국에 간후에야 선명하게 알게 될 정말 기가막히게 아름다운 너무나 좋은 '천국도시'를 우리를 맞이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시고 우리를 놀래키실 거라는걸 기억하며 그 영원한 집을 조금씩은 더 그리워하며 설렘으로 기다리는 연습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무궁화 요양원은 모두를 위해 열려있지만 그것을 위해 준비해온 사람만이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신청해 놓았어야 했고요 기다려야 했고요. 이곳의 짧은 시간이 끝나면서 우리가 영원히 살 그렇게 좋은 도시를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셨는데 그곳은 이땅에 사는 동안 천국을 준비하며 산 사람들만이 들어갈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기억해야 할것 같습니다.
하늘 : 이 번에 보라와 빨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위탁하신 삶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냈음을 본 것 같다는 생각. 그 삶을 살아갈때 주시는 감동이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 보람이었으면 좋겠다.
주황 : 파랑의 깊이있게 나를 보고 써준글 고마웠다.
나보다 더 나를 아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알아가면서 나의 본연의 모습과 가장 가깝게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이 참 아름답구나. 가장 나다울 때 편안하고 감사한데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길 바란다. 40일이 지나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해본다. 나도 넘 고맙고 이번 엄마의 새로운 곳으로의 이전이 엄마와 그쪽 가족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끌어낸 감동이 있네.
day 6 내 삶의 목적에 대하여
생각할점: 이 세상은 내 집이 아니다
외울말씀: “우리가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 4:18)
삶으로 떠나는 질문: 이땅에서의 삶이 일시적인 과제라는 사실을 알 때 내 삶의 방식은 어떻게 달라져야만 하는가?
- 잠시 머물다 가는것이고 죽은후 진짜 집으로 간다니 참으로 막연하던 것들이 이책에서는 사실로 말하니 정말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것들이 희망으로 바뀔까?
가슴뛰는 일이다. 실재로 확실한 믿음이 내게 임재하기를 기도하는 맘이다.
빨강 : Day6
You will go home. 저자는 몇과째인지 죽음에 대해 말하고 있네. 이땅은 우리가 외국인으로서 잠시 거주하고 있는 곳이라고 말하고 있고, 따라오는 성경구절들을 읽어보면 몇천년전에 죽은 사도들이 정확하게 그걸 말하고 있어. 우리는 천국이 본국인 사람들이며, 이땅에 외국인으로 잠시 나와있는데, 왜? 또는 무슨 거주자격을 갖고 여기 나와 있나를 'ambassador, 대사, 사절' 로 말하고 있으며, 이것을 생각해볼때 삶이 밝아지며, 희망적인 기대로 방향이 잡히게 되지는 않을까 생각이 되네.
안타깝게도 이세상에서는, 천국의 삶이 어떤식으로 얼마나 좋을지 잘 감이 안오지만, 이세상에서 작고 큰 세상적 성취나 성공을 통해 얻어지는 기쁨의 순간들에서는 느껴지지 않는 다른 종류의 기쁨과 평안이 하나님 안에서는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되고, 작고 큰 경험들을 통해 느끼게 될때 희미하게나마 감이 오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봤어.
엄마가 맘의 준비를 끝내시고, 평안한 맘과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요양원에 들어가시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봤어.
파랑 : 빨강말에 동감!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사람은 마지막까지 아니 마지막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 수밖에 없을것 같아. 이세상이 전부인줄 알고 살던 사람은 얼마 남지않은 하루하루가 두렵고 무섭고 억울할수 밖에 없겠지만.. 천국을 소망하며 살던 사람은 드디어 잠시 출타생활을 마치고 영원한 집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영화롭게 입성하는 날을 바라보는 소망이 있으니.. 그날을 기다리며 마무리 하는 삶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영의 아름다움이 절정에 이른 모습이 생의 마지막 순간이 되는것 같아.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