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뻐하는 삶
목적이 이끄는 삶 책방 Day 7
God wants our worship to be motivated by love, thanksgiving, and delight, not duty. Worship is far more than praising, singing, and praying to God. Worship is a lifestyle of enjoying God, loving God, and giving ourselves to be used for his purposes, When you use your life for God's glory, everything you do can act of worship.
하나님은 우리의 동기가 의무가 아닌 사랑과 감사와 기쁨으로 드리는 예배를 원하신다. 예배는 찬양하고 노래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이상이다.
예배는 하나님을 즐기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우리를 사용하는 삶의 모습이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될때,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예배가 되는 것이다
하늘 : Day7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고 한참을 그러고 있었네. 말씀에서 몇가지 와 닿는 것이 있었지. 네 온 몸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도구로 사용하라는 것. 예배는 하나님을 즐기고 사랑하고 나를 드려 그 분의 목적에 쓰시게 한다는 것. 예수님이 나를 받으신 것 같이 너도 다른 사람을 받으라는 것....매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써야하는지 생각해 본 적도 없어서 아직 잘 모르겠네.
보라 :D 7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많이 들었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영광을 돌리는 것인지는 알지 못했어. 이 책이 명료하게 짚어줘서 너무 감사해.
나는 특별히 자연을 보면서 그 오묘함이 그냥 생길순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를 예배하고, 다른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내게 주어진 것들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며, 하나님을 전하는 일이라고.
삶이 할일로 충만해지는 느낌이야.
나를 통해 하나님이 준 선물들을 잘 사용함으로 하나님의 관용이 잘 나타나기를 기도하고. 내가 그런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지만 의무가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는 믿음의 성장을 기대하네. 이책에서도 곳곳에 나오지만, 각자 독특하게 지어졌다는 말은 내게 무척 도움이 되는 말씀이야.
빨강과 함께 며칠 보내면서 다시한번 우리 둘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지. 나는 왜 그리 억척스럽게 일하지 못하나(ㅎ) 생각될 때도 있었는데, 그렇게 다른 성품을 통해 하나의 일을 해결하시는 하나님을 느꼈다고 할까?
왜 나같지 않지? 그런데서 많은 싸움과 분란이 일어난다고 봐.
파랑 : 보라 언니 적은 문구가 마음으로 소화해내서 써낸 글이라 그런지 마음에 쏙 들어오네. 언니 마음이 스폰지 같아. 하나님의 진리를 듣고 받아들이는 그 자세가 말이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 그에게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함이다! '그게 정말 좋은 삶일까?' '그걸 믿고 따르다 정말 중요한 것들을 잃어 버리는것 아냐?' '어떻게 믿어?'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을것 같아.
누구를 믿고 따른다는것에 우린 많이 데었쟎아. 세상 살면서 정말 믿을만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했던 친구, 연인, 남편, 목사님등등에 정말 마음을 다해 좋아했고 따랐고 모든것을 다 내어주며 믿었는데 데는 경우가 너무나 많았기에.. 또 하나님이 '나를 믿고 따르라' 하면 알레르기 현상이 올라올수 있는것 같아.
근데 나의 작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삶을 살려고 해오던 한 30년의 삶을 돌아보면 그분은 우리의 최선을 그누구보다도 제일 원하시는 한치의 의심없이 정말 믿을만한 분이었다는 사실이야. 한번도 실망해 본적이 없어 하나님에 대해. 그분을 알아가면 갈수록 더욱 기대가 되고 소망이 되고 기쁨이 되거든. 근데 난 이번 챕터 읽으면서 슬펐어. 이세상에 하나님이 만든 창조물중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사는걸 잊고 실패한 모습으로 사는 딱 두가지 종류의 창조물이 있는데 하나는 타락한 천사요 또하나는 사람이라는 말이 말이야.
새도 새가 되어 지저귐을 통해 하나님을 찬송하고 꽃들도 해도 모든 자연도 만들어진 모습대로 어우러져 아름답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고 있는데 사람인 우리는! 하나님이 만든 모든 창조물중 가장 최고로 '너무 좋다'고 극찬하신 인간! 그런 우리가 작은 새와 꽃들보다도 못한 참 미련한 존재들로 살고 있다는 사실이 말이야. 우리가 잘난줄 알고 하나님을 무시하며 제멋대로 싸우며 시기하며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부끄러워. 작은 새들에게 꽃들에게 배우고 싶어. 만들어진 그모습 그대로 어떻게 밝은 모습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배하며 즐거워하며 영광돌리는 삶을 살수 있는지 말이야.
하늘 : 내 모습이대로... 새가 짹짹이는 새이듯...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파랑 :응 내일이 주일이쟎아. Purpose #1: 7챕터를 다읽고 처음으로 만나는 날이네. 가장 의미있었던 챕터가 어떤 것이었는지, 무엇을 배우고 느꼇는지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준비해 오면 감사하겠씀. 내일 만나는 시간은 토론토 주일 아침 7시 반, 한국 주일 저녁 8시반! 그럼 모두 낼 만나!!!
빨강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모습은 어떤걸까 생각해봤어. 나를 지어주신 나의 본래의 모습으로 사는것,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것에 조금이라도 가깝게 다가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거친 삶에 너무나도 많이 뒤틀려졌고 험해진 나의 모습을 지키기 위한 인간의 노력을 그만 포기하고, 예수님께 맡겨서, 성령이 회복시켜주시는 인도를 따라, 잃어버렸던 나의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며, 기대와 희망속에 기쁜 맘으로 사는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