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절친되기

목적이 이끄는 삶 책방 Day 11

by mindy
I no longer call you servants, because a servant does not know his master's business. Instead,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everything that I learned from my Father I have made known to you (John 15:15 NIV)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한복음 15장 15절)


하늘 : Day11 하나님이 우리의 친구가 되시기를 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속에 살게 창조되었지만 타락한 이후 그 이상적인 관계가 사라지게 되었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값을 치루셨을 때 하나님과 분리되었던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지면서 우리는 다시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언제라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히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하나님과의 우정은 모든 삶의 경험을 하나님과 나눌 때 이루어진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과 함께하고 그분의 임재하심을 의식한다면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될 수 있다. 하나님과의 친구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행동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위해 하던 일들을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것이 먹는 것이든,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든, 무엇이든 상관이 없다.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는 것은 하나의 기술이고, 발전시킬 수 있는 습관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기분이 좋아지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을 행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항상 계시다는 사실을 계속적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것이 예배하는 삶의 방식이다. 말씀에 대해 하루종일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라. 그 진리를 머리속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습관을 기르라.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언약을 저희에게 보시리로다’ 하나님과 계속 대화를 나누고 그분의 말씀을 계속 묵상하는 연습을 시작하라.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준다. 묵상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야기하실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두 가지 모두가 하나님의 친구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하나님의 ‘임재’에 관하여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듯했습니다.


빨강 : Day11 친구라는 표현은 낯설긴 한데, 예수님의 죽음으로, 멀리에 사셨던 하나님이 내안으로 이사를 오셨고, 나는 그와 같이 나의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그의 생각들을 이해할 수도 있게 된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측근이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경외하고 믿고 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축복이다. 지속적인 말씀의 묵상과 지속적인 기도를 통해 이 관계안에 거할 수 있다.

내 영이 항상 깨어있기를, 호흡기도를 순간순간마다 해보는 습관을 들여봐야겠어.


보라 : D 11

하나님과 절친(가장 친한)이 되기

생각만 해도 너무 가슴이 뛰네. 교제도 충실히 하지 않은 주제에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들으니, 기맥히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삼으셨을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당신들의 계획에 동참시키길 원하신다고, 그것도 무려 절친으로서 관계를 맺기 원하신다는 말씀. 이제 배워가면서 더 많은 계획들을 알아가게 될거 같아서 기뻐. 내 삶을 온전히 버려야 한다는 말씀은 과연 그게 가능할까 싶기도 하지만. 더이상 종이어서 주인과 멀리 있어야 하는 신분이 아니라, 친구로서 나의 삶을 드리고 주님의 삶에 동참하게 될때 얼마나 다른 세상이 열릴까? 현재 사는 삶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삶의 태도가 하나님으로 향하는 것이라고.


나의 생각에 주님을 초대한다

주님께 묻는다

주님과 나눈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아무리 자식을 사랑하고 다해주고 싶어도 자식이 그걸 갈구하고 귀하게 받아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듯이 하나님이 적당한 때에 따라서 우리에게 부어주실 은혜를 기다리면 되겠지. 육신의 부모는 때를 몰라 언제나 실수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실수도 하지 않는 완벽한 신이시니, 내가 걱정할 것이 없는 것 같어.


파랑 : Day 11 사람들이 ‘하나님이 하늘의 아버지이시다’ 라는 말이 무슨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가슴에 와닿게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 왜냐하면 이세상의 많은 아버지들이 자식에게 너무 가혹했고, 차가왔고, 상처만 주었을뿐 좋은 이미지를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말이야.


오늘은 절친 이야기인데 읽으면서 좀 가슴이 아팠어. 난 절친과의 사이가 어떤 좋은건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것 같아. 어렸을 때 소꼽친구야 그저 소꼽장난하던 사이였고, 학교 때 친구들은 그때는 웃으며 같이 공부하며 시간도 같이 잘 보냈지만 절친의 사이까지 가보진 못했던 것 같고, 지금 현재에도 우리를 좋아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있고 나름 사랑도 많이 받으며 살고 있지만, ‘절친’에 대해 남아있는 기억들이 별로 없어서인지 두렵기도 하고 나랑 잘 맞을지 자신도 없어, 어느 정도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자신을 보게 되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과 절친의 관계를 갖는다는 게 무슨 말인지 그리고 얼마나 좋을지 가슴에 잘 안닿아왔어.


이세상에도 절친이 없는데 하나님과 내가 과연 절친을 한다는 게 가능할까? 그게 무슨 얼마나 좋을지 상상도 안가고 말이지. 근데 사람들을 사랑해보기는 한 것 같아. 사랑할수록 더 사랑스럽고 그러다 보면 서로에게 삶을 감추어 두지 않고 서로 나누고 같이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이가 되어 간가는 건 조금씩 느껴왔지. 마음이 아프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는 이래. ‘하나님 난 이세상에도 절친이 없는데 하나님이랑 절친할 수 있을까요? 나같은 사람도 배우면서 주님과 절친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어요? 자신이 없지만 마음에 소원은 있어요. 하나님과 절친 관계 가지고 싶은데 하나님 나 자신 없으니까 절 인도해 주세요’ ‘ 하나님 주님과 절친하는 거 배워가면서 이세상에도 제게 절친 하나만 보내주세요. 하나님 나라 가기전까지 정말 함께 삶을 나누고 비밀을 나누는 그런 절친 하나 가지고 싶어요.’


주황 : day 11 하나님의 좋은 친구 되기

생각할점: 하나님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를 원하신다.

-나의 전생활 전체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도록 하는 것에 대해 새롭게 얻었다

친구가 되기를 원하신다는 하나님? 무척 가깝게 느껴진다.

외울말씀: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시 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