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책방 Day 12
In the Bible, the friends of God were honest about their feelings often complaining, second guessing, accusing and arguing with their Creator. God however didn't seem to be bothered by this frankness in fact, he encouraged it.
성경에서 하나님의 친구들은 그들의 감정에 솔직했고, 자주 불평했으며 잘못 추측하기도 했고 비난했으며, 창조주와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솔직함을 문제 삼지 않으셨다. 오히려 격려하셨다.
하늘 : Day 12 무엇보다도 주님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매 순간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기를 두려워하지도, 주저하지도 않게 도와주세요. 끝이 없이 풍성한 당신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파랑 : Day 12 가장 핵심이 되는 문구라고 여겨지는 건 ‘We obey God, not out of duty or fear or compulsion, but because we love him and trust that he knows what is best for us.’가 아닌가 싶었어. 지금까지 저자가 이야기해오던 항복과 복종, 그걸 하기 위해 자기 의지와 결심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이해할지가 분명해지는 것 같아. 결국은 이걸 하지 않으면 크게 벌을 받을 거라는 두려움에 휩싸여서 하는 ‘묻지 마 항복/복종’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 대해 가장 최선의 것을 준비하고 계신 그분을 신뢰함에서 나오는 ‘선택의 항복/복종’이라는 깨달음이 오네. 나의 의지가 분명히 포함되는 것이고.
그 의지는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하기 싫어 죽겠는데 나를 꺾어 억지로 하는 모습이 아닌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하나님 따라 사는 삶을 꼭 살아보고 싶고 더하고 싶은 의지가 우리 안에 점점 더 생겨나고 때로는 나의 상식으로는 이해가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를 신뢰함으로 그분의 뜻을 따르기로 순간마다 의지적인 결심을 하며 사는 삶이라는 거야.
그렇게 사는 것이 내 삶을 통해 예배하는 삶,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이번 챕터에서는 하나님과 절친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더 이해할 수 있게 풀어줘서 큰 도움이 되었어.
친구가 되는 것에 대해 두 가지로 요약한다면 첫째는 나의 생각과 감정들에 대해 숨기거나 척을 하지 않고 솔직하게 내어놓을 수 있는 관계라는 것. 이걸 나는 아직 자유롭게는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지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둘째로는 삶 가운데 속상하고 이해가지 않고 화나는 부분들을 마음껏 불평하고 따질 수 있는 관계이지만 결국에는 내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라는 걸 알 때 내뜻을 선택하고 않고 그분의 뜻을 따를 때 더 깊은 관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했어.
빨강 : Day 12 야 4:8
Draw close to God, and God will draw close to you.
하나님께 가까이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요 15:10-11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또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내 맘에 울리는 작은 소리에 순종으로 반응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하늘 : 파랑 글을 읽다 보니 내게 너무 와닿았던 부분이 생각나네.
96p ‘To be God’s friend, you must be honest to God, sharing your true feeling, not what you think you ought to feel or say’
보라 : D12
일반적인 친구 관계를 빗대어 주인이신 하나님과도 친구처럼 가까워질 수 있다는 말씀이네.
친구를 사귀려고 해도 시간, 돈, 정력이 들어가고, 저절로 좋은 친구가 되는 건 아니지.
하나님과의 교제를 내 삶의 최우선으로 놓아야 하고. 그것이 마지못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기쁨이 된다는 것에 주목해야겠어.
그러나 언제나 신실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의심이 생기면 생기는 대로, 괴로우면 괴로운 대로 모든 것을 내어놓는 솔직함이 최우선의 태도라고 하네.
성경 속 인물들의 역경이 이해가 되네. 다윗이 몇 번의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아들의 배신 등으로 상처를 입었으면서도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온 사랑으로 그들을 향하여 흘렸던 눈물이 생각나기도 하고.
우리의 삶이 굴곡이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까이 두시고자 하는 깊은 뜻이 있다고 믿어져.
나의 약점, 고통을 내어놓을 때 하나님이 손을 잡아주시고, 어떻게 하나님과의 교제를 시작하게 되는지 보여주셨어.
주황 : 내가 시간의 제약에. 쫓기고 있어서 진도를 못 나가고 있어.
직원들이 한 명 퇴사 한 명 결혼으로 10일 휴가 시작되고 내일 대학원 수업 강의를 듣으러 가야 해서 밀린 과제 오늘 밤새다시피 하고 내일 학교를 가고 저녁 타임에 또 미팅이 있어서 독서모임 미팅 전까지 책을 읽을 수가 없네
요즘 내가 나를 보면 너무 일이 많아서 잠깐의 짬을 안 내고 목에 찰 때까지 뭔가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네.
앞으로 줄여나가려 하는 마음은 있지만 아직은 진행 중이네.
day 12 하나님과의 우정을 키워가기
생각할 점: 나는 내가 원하는 만큼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다.
- 하나님과의 우정을 쌓는 첫 단계는 완벽한 솔직함이라 저자는 말한다
솔직하고 진솔한 것으로 하나님께 우정을 쌓고 직설적인 말에도 의연해도 된다는 것이 자유로움을 가지게 한다.
외울 말씀:”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 4:8)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