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안에서 하는 항복, 복종의 의미

목적이 이끄는 삶 책방 Day 10

by mindy
it is the natural response to God’s amazing love and mercy.
We give ourselves to him, not out of fear or duty, but in love, "because he first loved us."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자비에 반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그분에게 드린다. 하지만 이는 두려움이나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사랑으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하늘 : Day 10 ‘예배는 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그분의 사랑과 자비하심 때문이다. 그분께 나를 드릴 때 구속이 아니라 자유를 누린다. 우리가 하나님께 더 많이 항복할수록 우리는 더 진정한 우리가 된다. 왜냐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항복할 때 우리는 더 강해진다. 하나님께 드린 삶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것보다 강력한 것은 없다. 하나님께 삶을 드리는 것이 가장 좋은 유일한 삶의 방법이다. 다른 어떤 것도 안된다. 다른 모든 방법은 좌절, 실망 그리고 자기 파괴를 낳을 뿐이다. 삶을 모두 드리는 것은 어리석은 감정적인 자극이 아닌 이성적이고 지적인 행동이다. 항복의 삶은 매순간 이루어져야 하고, 평생해야 하는 것이다. 항복의 삶은 매일의 습관이 되어야 한다’ 여기까지는 한글판의 문장을 거의 카피한 것이다.

때때로 몰려오는 두려움 앞에서 주님께 나아가지를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본다.


빨강 : Day10 Surrender, Obedience

삶이 힘든 이유는 삶과 맞서 힘겹게 싸우며 살아가고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맞서서 함겹게 싸우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항복하지 않으면, 삶을 chaos에게 항복하게 된다. 하나님이 계획해주신 행복한 삶은 항복, 순종을 선택하지 않고서는 내게 오지 않는다. 이 선택만이 유일한 길이며, 모든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삶에는 혼동과, 실망과 자기파괴가 있다.

Day 10은 특별히, 전부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되네. 그만 싸우며 사는게.. 잘되려나 몰라도. 특히 돈, 내 삶의 목표를 풍족하고 여유있는 은퇴로 세울 때 나는 하나님께 싸움을 걸고 있다라는 사실. 나는 순간순간에 일어나는 아주아주 작은 일들에 순종하는 법을 연습하고 있는중.


파랑 : 오늘도 사람 만나는 일로, 아픈 사람 음식해다 날라다 주는 일로 하루종일 눈코뜰새 없어 책은 손도 못댔어. 떠날 날이 가까와져서 만날 약속이 많아. 아침약속 한차례 있었고 집에 들어와 음식한 거 들고 오늘 수술한 집에 내려주려고 지금 가고 있네. 그리고 밖에서 저녁 약속이. 근데 하늘 언니랑 빨강이 요약해준 내용을 읽으니 꼭 책 챕터를 꼼꼼히 다 읽은 듯한 느낌이야. 읽으면서 은혜가 되고 이해도 잘되네. 땡큐! 오늘 늦게 읽고 개인 묵상 천천히 올릴께.


보라 : 하늘 언니가 올린 글이 너무 좋으네. 한글이어서 그런가 쏙쏙 들어와. 오늘은 이 글에 기대볼께. 주님께 항복하는 일은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나왔던 거 같어. 바울이 매일 죽노라, 했던 것처럼. 무언갈 하자, 말자 그러지 않아도 되지 않냐고들 하는데, 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한 방향으로 해나가야 하지않나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기 힘드네,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쪽으로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일테지만,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파랑 : Day 10 Surender, 복종 항복이란 말은 참 귀에 듣고 싶지 않은, 거슬리는 단어임이 분명해. 싫어, 듣기가. 왜 싫은가 내가 하나님께 복종하길 꺼려해서 그런가? 다른 말로 풀어봐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책을 읽으며 고민해봤어. ‘it is the natural response to God’s amazing love and mercy. We give ourselves to him, not out of fear or duty, but in love.’ 역시 ‘복종’ ‘항복’ 꼭 하지 않으면 안될 두려움을 몰고오는 그런 뉘앙스로 들리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것 같아,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앎으로 그분께 나자신을 완전히 드리고 싶어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라고 표현을 하면 조금 더 마음에 와닿고 나의 소망과 멀지 않은 것임을 확인해.


우리의 고통은 대부분 하나님과 힘겨루기를 하는데서 온다는 것, 내가 하나님이 되고 싶어하는 데서 오는 싸움, 인간이 맞닥드린 첫 시험이 ‘You will be like God’이었다는 것. 근데 참 이상한 건 우리는 그분께 철저히 드리면 드릴수록 잃어버린 나를 회복해가고 찾아간다는 진리..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이 만드셨기에.


나에게 복종과 항복이 제일 어려울 때는 역시 내가 갖고 싶은 것, 원하는 어떤 것이 안될때 그저 기다려야 될때가 아닌가 싶어. 그럴때 대부분 급하게 내 성격대로 막 무엇을 해버리고 싶은 게 처음으로 떠오르는 내 해결방법. 그러나 ‘You let go and let God work’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고 땀나고 아픈 시간들이 되는 것 같아. 이곳 메일랜드에 있으면서 많은 그런 시간을 보냈지. 하나님을 믿으면, 신뢰하며 내가 해결하려 하지말고 하나님이 하시도록 놓아두고 기다리는 연습을 조금씩 해보는데 쉽지 않았어. 실수를 번복하면서 그래도 그분의 시간을 기다려보려고 매일 다시 노력해보네. 그러나 아픔이 지나면서 그것이 다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배워가네. 내가 연단의 불 가운데 조금씩 더 정제되어 가는 느낌도 있어. 다음의 연단은 조금 더 단단히 지나갈 수 있지 않을까 소망도 해보면서.


주황 : Day 10 내 삶의 목적에 대하여

생각할점 : 예배의 중심은 항복이다.

외울말씀: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3)

삶으로 떠나는 질문 : 나는 삶의 어떤 부분을 하나님께 숨기고 있는가?

깨달은 것: 항복의 삶은 매일의 습관이 되어야 한다. ‘만약 따르려 한다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한다. 나를 따르기 위해 매일매일 자신들의 삶을 기꺼이 포기해야 한다.(눅 9:23)

책에서 나오는 이런 말들이 나를 생각하게 하네. 놓지를 못하는 나에게 챕터 10은 한번 더 말하네. 당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려고 하실 때 하나님과 논쟁하고 싸우고 있는가? 이제는 모두 내어드릴 때다. 하나님의 은혜, 사랑 그리고 그분의 지혜에 모두 항복해야 할때다, 라는 말에 내가 그러고 있구나 라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 하찮은 저의 아집을 거두어주세요.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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