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책방 Day 20
The same diamond looks different from differnt angles, God expects unity, not uniformity, and we can walk arm-in-arm without seeing eye -to- eye on every issue.
똑같은 다이아몬드도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하나님은 획일이 아닌 연합을 원하신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모든 문제에 대해 같은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고도 함께 살아갈 수 있다
하늘 : Day 20
* 사람에게 이야기 하기전에 하나님께 말하라
* 항상 먼저 다가가라
* 그들의 감정에 공감하라
* 나에게도 잘못이 있음을 고백하라
* 사람을 공격하지 말고 문제를 공격하라.
* 할 수있는 한 협력하라
* 해결이 아닌 화해를 강조하라
보라 :D20
주님안에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나가 이어지네.
하늘 언니가 적어놓은 것, 간단해 보이지만,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부서진 관계를 다시 세울 수 있을 거 같지가 않어. 이것이 과연 필요한 일인지 주님께 여쭤야 되겠어. 그간에 있었던 일을 이런 과정에 맞게 풀어낼 자신이 없는데. 그래도 그런 자리를 마련해서, 이야기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그쪽에서 한번 다시 잘해봅시다, 하고 나오면 "그 거짓말 정말이야?" 하는 생각이 들거 같기도 하고, 내쪽에서 그녀와 연합하고 싶어하지 않아할 거 같네. 그러니 접근을 시도하는 게 아직은 맞지 않는 일 같어.
쉽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일이고. 평생을 배워야 하는 일이라는 데서 , 조금 숨을 돌려볼께.
빨강 : Day20
무너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그무엇보다 첫번째로 해야할 것은 기도. 먼저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고 나서, 나의 파트를 해야한다.
나의 이해관계의 필요를 앞세우는 마음으로가 아니고, 상대방을 위하고 생각하는 마음자세로 다가간다. 문제 해결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관계의 해결과 화합에 촛점을 둔다.
이것이 내가 특별히 맘에 담아둬야 할부분인것 같아.
상대방이 주님을 따르려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인지. 화해와 용서는 가능하기만 하다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냐와 관계없이 있어야 하겠지만, 미래 설계를 누구나와 같이 해야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보라 언니네 교회 무슨 일인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천천히.. 하나님께 물어보면서...알게 하실 때..
주황 : 너무 무리해서인지 처음으로 등과 목부분이 심하게 아파서 책 읽는 것이 벅찼어.
직면하는 것이 쉽지 않네.
이번주 읽는 것은 잠시 쉬면서 가볼께.
보라 : 언니, 선생이 한명 나가고 언니가 너무 무리한 건가봐.
스트레스도 있었겠고. 회복하기 기도할께.
주황 : 두명이 빠져서 일하니 그동안 안하던 것을 해서인지 몸에 살짝 무리가 와서 혈압이 올랐나 생각들어서 병원을 오늘 가보려구. 100일 프로젝트 교육하랴 정신이 없어서. 팀장이 결혼해서 10흘 휴가중이거든.
파랑 : Day 20:
무너진 관계를 다시 세워가는 건 정말 쉽지않은 일로 여겨지네. 거의 우리가 이루어 내기엔 불가능한 일인것처럼 들려. 꼭 소경한테 (우리 자신) 소경을 (나와 관계가 무너진 자들) 인도하라고 하는 소리로 들려. 왜 우리의 관계가 무너졌는가를 생각해 보면 그 이유가 우리 자신들이 여러모로 무너져 있기 때문에 그렇거든. 채워지지 못한 내 필요 때문에, 받아보지 못하던 관심을, 사랑을, 아님 인정함을 꼭 한번 받아보고 싶은데 받지못해 드는 원망감 등등.. 결국엔 관계를 무너뜨린 우리 장본인들인 우리에게 그 무너진 관계를 다시 세우라니.. 어렵지 않을수 있겠는가!
그렇게 힘들기에 용서하기를 화해하기를 포기하고 미움의 응어리를 우리안에 가지고 살때 우리는 그미움의 불덩이에 스스로 데어가고 있는데도, 느끼지 못하는지 몰라. 'To worry yourself to death with resentment would be a foolish, senseless thing to do and 'You are only hurting yourself with your anger.' 그 미움으로 그 화로 내가 더 상하고 있음을 깨닫는다면 그 미움덩이를 붙잡아 두는 일보다 내려놓는 일이 오히려 더 쉬운 일이 될수 있음을 실천을 통해 점점 더 알아가고 싶어.
이번에 사역을 마치면서 사랑의 감정보다는 원망의 감정이 더 많이 드는 몇몇 사람들과 관계의 매듭을 짓는 일을 하면서 조금씩 안쓰던 사랑의 근육을 써보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네. 이책에서 말하는 완벽한 화해까지는 못하더라도 미움의 감정은 애써서 내 마음에 저장해 두지 않고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그 구멍난 마음을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길 초대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만나 관계를 마무리 해나가고 있어. 그일이 쉽지는 않아.
빨강 :관계란 정말 엄청난 훈련이 아닌가 싶네. 갈고 닦아야 할게 끝이 없어. 꼭 관계를 잘 맺으면서 가야만 하는것인지.. 에고
파랑 :그렇게 쉽지 않기에 우리는 또 하나님이 필요한 작은 존재들임을 더욱 실감하게 되고. 결국 그분께 도움을 구하면서 (기도) 내가 해야할 부분 (만남, 화해, 용서등의 마음의 결심과 행동들)은 분명이 있음을 다시 배우며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