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책방 Day 26
God develops the fruit of the Spirit in your life by allowing you to experience circumstances in which you're tempted to express the exact opposite quality! Character development always involves a choice, and temptation provides that opportunity.
하나님은 우리가 시험을 당하고 성령의 열매와 정반대의 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상황을 경험하게 하심으로 우리의 삶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 인격이 자라는 것은 항상 선택과 관련이 있고, 시험이 바로 그 기회를 제공한다.
빨강 : Day 26 시험을 통한 성장
시험은 선택의 기회이다. 죄를 선택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그 시험이 끝난 후에 성장이 있을 것인가 파멸이 있을 것인가를 결정한다. 죄를 짓는 선택을 포기하고 선한 일을 선택할 때 개인의 영적 성장이 있으며,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어나가는 과정 속에 있게 된다. 시험은 사탄이 나의 맘속에 잠재하고 있는 욕심을 부추김으로 시작되고, 욕심의 선택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을 낳는다. 죄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간에게 시험이 오는 일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시험이 올 때 죄를 거부할 수 있는 단호함이 있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파랑 : Day 26:
시험이 우리에게 오는 것 자체가 우리가 믿음이 없어서 오는 게 아니고 당연한 것이고 성숙함이 더해간다 해도 우리는 시험을 뛰어넘어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잘 정리해줘서 도움이 되었어.
그런 의미에서 시험이 올 것에 대해 당연히 그리고 당당하게 정금으로 만들어져 가는 한단걔로 받아들이는 게 시험을 대하는 건강한 우리의 첫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봐.
또 하나 눈여겨보게 된 건 성령의 열매가 우리에게 맺히게 되는 과정에 관한 것이었어. 성령의 열매는 하루아침에 하나님을 믿었다 해서 열리는 게 아니라 천천히 시즌을 통해 열리고 익어가는 것이라는 것. 하나님도 조급 하시진 않으실 것 같아. 우리의 미성숙함에 대해 말이야. 그렇게 계절을 지나며 조금씩 익어가고 있다면 우리도 좀 더 여유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재미있으면서 그러나 너무 기가 막힌 진실을 짚어줬던 부분은.. 성령의 열매들이 어떻게 열려가냐 하는 것이었어. 열매와 정반대가 되는 시련과 시험들이 우리에게 오고 그것을 통과하면서 우리에겐 그런 성령의 열매가 자라 간다는 진리... 사랑이란 열매는 정말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맞닥뜨리며 고민하고 상처를 주고 입고 용서를 하고 받으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 때 열려 간다. 기쁨은 너무 슬픈 환경을 지나가며 열릴 수 있는 성령의 열매이다.. 행복은 너무 행복할 수 없는 환경을 지나며 환경을 넘어서 가질 수 있는 기쁨의 열매가 익어갈 수 있다.. 평안은 이해할 수 없는 먹먹함과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가운데 생겨나고.. 참음의 열매는 참지 못할 억울함과 분함과 화 가운데에서 하나님과 씨름하며 살아갈 때 조금씩 열리고 익어갈 수 있다는..
보라 : D26
시험에 대해선 많이 생각해보지 않았네.
신앙의 성장이란 면에서 도전될 일이 없어서 제자리였는지도 몰라.
앞으로 다가올 시험에 책에서 읽은 것들을 잘 생각해 보겠어.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 그건 정말 하기 힘드네. 그래도 주님이 그런 과정들을 거치며 성령의 열매를 주신다니... 이거 참.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열매들은 그 반대의 상황을 이겨내고 통과했을 때 주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이, 내가 할 수 없는 일임에 분명해. 성령님의 깨우치심을 바라며.
하늘 : Day 26 하나님은 나와 교제하기 위해서 당신을 바라보게 하기 위해서 아픈 시험도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