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됨을 알아가기
목적이 이끄는 삶 책방 Day 31
You are the only person on earth who can use your abilities.
No one else can play your role, because they don't have the unique shape that God has given you.
당신이 가진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당신 자신밖에 없다.
그 누구도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독특한 모습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당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
빨강 : DAY31
하나님께서는 개개인을 다르게 만드셨으며, 개인들이 각각의 다른 모습으로 일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나의 성격, 재능, 과거의 경험을 포함한 나의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에게서 왔으며,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를 이해할 때 그것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그것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하나님은 개개인의 다른 능력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될 때 그것을 허비하지 않으신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 능력은 나눔이라는 방식을 통할 때 다른 사람들을 돕는데 쓰일 수 있다.
보라 : D 31
하나님께 받은 것이 무엇인지 잘 알아가는 과정을 담아놨네.
발견되지 않은 나의 잠재능력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해 놨고.
모두가 다르게 지어졌고, 잘하는 것도, 성품도 다르며 그런 다양성이 하나님 나라를 풍성하게 한다고.
그 다름에서 그동안 불평과 불만만 말해왔던 것을 반성하네.
그리고 각 개인의 경험은 그걸 통해 주님의 일을 하라는 것이라는 것을, 희미하게 느끼고는 있었지만 더 명확하게 말씀해주시네.
나의 가장 큰 고통은 주님을 만나게 되는 이유가 되면서, 그 안에서 성숙되면 아마도 주님을 섬기기 위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겠네.
릭 목사가 아들을 잃은 슬픔에서, 그것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돌보는 목회를 하듯이 말이야. 먼 일 같기는 하지만, 내게도 그런 날이 오기를 기도해.
내 경험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닥친 것에 내가 어떻게 대응하는 가가 그 경험을 가치 있게 만든다고.
다른 사람과 다른 나의 개성을 잘 알고, 그것을 조화롭게 지체들과 사용하고 나누는 데서 얻어지는 만족과 충만함을 얻고 싶네.
모두가 다르게 지어졌다는 것, 그건 주님의 위대하심을 나타낼 뿐 아니라, 이 세상이 얼마나 역동적일 수 있는지, 그걸 생각하게 해 줘. "나와 같이 하라"라고 쥐어박는 지도자, 선생, 강사들을 세상에서도 "꼰대"라고 놀리지 아마도?
발견된 능력이 있다면 키우고, 발견될 능력이 어디 있나 찾아보는 것도 신앙의 여정에 포함시켜야겠네.
하늘 : Day 31
나의 성향 즉 좋아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그것을 잘 찾아서 주님의 몸, 교회를 돕는데 쓰라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내가 실패한 과거 몇십 년의 교회생활이 내가 일해야 하는 부분이라니 충격이다. 뒤돌아보고 싶지도 않고 그 끈을 다 끊어내어 버리고 싶은데…
빨강 : 억지로 할 일은 아니니 걱정할 것 없다고 봐. 언니의 맘에 언니의 실패의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감동이 일 때가 오면 하면 되는 거지. 준비가 됐을 때. 지금 시점에서는 그 상처에 대한 마음이 열리기를 기도하면 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
하늘 : 주님과의 은밀한 개인적 교통을 모르는 채 보이는 교회가 이끄는 행사 위주의 신앙생활이 맹점인 것 같아. 내 속에서 은밀하게 교제하시는 주님을 몰랐기에 허망한 신앙생활을 한 것이 아닐까? 지금도 이리저리 보이는 것을 따라 휩쓸려 쫓아다니는 분들을 보면 정작 그들 속에 주님을 못 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파랑 : Day 31
책 읽기가 하루 늦어졌네. 지금 노랑 언니네 와있어. 집 찾으러 돌아다니느라 어제 책을 못 읽었어. 오늘 두 챕터 읽을게.
언니들이랑 빨강이 31과 잘 정리해줘서 내가 더 올릴 건 없는 것 같아. 단지 마지막에 바울이 그의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우울했던 과거를 사람들과 솔직하고 진솔하게 나누지 않고 감추었다면 그의 서신을 통해 우리가 축복을 받을 수 없지 않았겠는가 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가 겪는 아픔을 통해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세우고 위로하시길 원하시는데 우리가 감추어두고 나누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길 원하시지만 그걸 우리 스스로 막고 있을 수도 있다는 깨달음이 있었어.
조금 더 마음을 열어서 나의 아픔과 고통을 나누며 하나님 안에서 고민하는 모습, 조금씩이라도 성숙되어 가는 내 모습을 나눔으로 하나님이 나를 만들어 사용하길 원하시는 모습대로 사용되길 소망해.
주황
Day 19 교만에 대해 한번 다시 보네. 교만은 치유받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를 가린다. 공동체를 가꾸려면 공손해야 한다는데 공손함은 너무 쭈그러들듯이 하는 것인가 했는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서로의 감정을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 주옥같은 글들이 많아서 모두 옮기고 싶은 글들이네.
* 9가지 그룹 서약서
솔직한 감정을 나누고(진실), 서로 격려하고(상호의존), 서로 돕고(동감), 서로 용서하고(자비), 사랑으로 진실을 말하고(정직), 우리의 약점을 인정하고(겸손),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공손), 말을 퍼트리지 않고(비밀을 지킴), 이 모임을 최우선 순위로 둘 것이다(자주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