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을 통해 잘하는 것을 찾는다

목적이 이끄는 삶 책방 Day 32

by mindy
Just start serving, experimenting with different ministries, and then you'll discover your gifts. Umtil you're actually involved in serving, you're not going to know what you're good at.
먼저 섬기고, 여러 다른 사역으로 실험하기 시작하면, 그 후에 우리의 은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섬기는 일을 해보지 않으면 우리는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것이다.


보라 : Day 32

깊고 정직한 눈으로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잘못하는지 들여다보라. 너를 잘 아는 이에게 물어볼 수도 있다. 무엇을 잘하는가 아는 것은 시도해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잘되지 않을 때 실패라고 생각하지 말고, 실험을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내게 주님께서 주신 재능과 영적인 선물을 사용할 때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언제나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있으며, 이럴 때 실망할 수 있고 나보다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볼 때는 자만심이 들기 때문이다. 그것은 나의 기쁨을 앗아가게 된다.


주님이 만드신 나의 모습에 다가갈 때 주님께 영광이 된다. 인생 70에 뛰기에 소질이 있다는 걸 발견한 할머니에 관한 이야기도 이과에 나온다. 늦은 시간은 없다는 말이리라.

내게 맞지 않는 옷을 입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그것을 내 중심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이웃을 섬기는 데 사용하라는 말씀이네.

너무 감사하네. 더 발견되는 무엇이 있을까, 더 갈고닦아야 할 것이 무엇일까 두근거리는 마음이야. 내입으로 말하긴 뭣하지만, 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긴 하지. 음식도 이것저것 해보고.


어쨌든 다음 토킹에서는 서로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언해주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네. 그런 일은 드러내고 말하기 어렵잖아. 남들이 잘한다 하는 것도 내 안에 그걸 할 때 기쁨과 열정이 있는지 점검할 수도 있고.

주님이 빚으신 나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나의 한계도 인정하라 말하였네.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사람은 없다면서.


파랑 : 보라 언니, 나도 같은 생각 했어. 이번 주말에 만나면 서로가 서로 안에서 보고 느낀 바를 나누는 시간 가지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 하나님이 만들어준 독특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 크고 작은 발견들이 있을 것이라 여겨져.


하늘 : Day 32

그러니까 내가 주안에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네.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주의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일하고, 주께서 주시는 기쁨에 반응하며..


빨강 : Day 32

나에게 주신 것들을 성찰해보고 이해하고 탐구해가고 발전시켜가고, 사용하고.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릭의 이야기가 서양의 개인주의적 철학과 문화적 배경 안에서 전개되고 있다는 부분이 느껴진다는 생각이 간간히 들어.


나로부터 출발하는 관점, 이게 한국적인 문화배경을 갖고 있는 내가 ‘우리’와 ‘나’라는 개념의 독립성과 연관성 사이의 관계를 정립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혼동스러운 부분이야. 한국에 있을 때는 한국에서 사는 대로 정립이 잘 안됐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내가 또 서양 문화권에서의 삶이 오래되고 하니 여기선 여기대로 더 혼동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그래.


그렇다고 해서 릭의 개인으로부터 출발하는 접근이 옳지 않다든가 옳다든가 하는 그런 지적을 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지. 내가 그런 걸 지적하고 말고 할 정도의 깨달음이 있는 수준도 당연히 아니고. 그냥 간간히 느껴지는 것, 접근이 나에 대한 이해로부터, 개인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한다는 것. 원래 그래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뭐 또 다른 방식의 접근이 있을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유튜브를 통해 한국 목사님들을 만나게 될 때와 서양의 책을 읽게 될 때 묘하게 느껴지는 문화의 차이, 그렇지만 릭의 책은 정말 훌륭하지. 성경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갈 수 있다는 건 보통 사람은 상상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기프트이지.


이렇게 쓰고 보니, 나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인가 봐. 뭐 크게 고민하고 있다고 느끼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데,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는 걸 보면 또 언제나 고민하면서 살고 있나 봐.


주황 : Day 20

깨어진 관계 회복하기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삶 속에서 혜안을 주시다니 새롭게 보게 되네. 나의 죄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것, 실수를 인정한다는 것에서 상대방이 누그러지는 경험을 한다. 그것이 쉽지 않은 것도 경험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깨어서 용서를 구하라는 말씀이 들어오네.


Day 21

교회를 보호하기

하나님은 희생적인 사람, 겸손한 이타주의 그리고 완벽한 조화의 최고의 모범이시고 기뻐하신다라는 글에 하나님의 뜻을 보면서 신앙생활을 너무 모르고 했었다는 것을 보게 되네.

놀라운 일이야. 이 책이 주는 하나님 이야기는 너무 소중하고 필요한 삶의 지침서로 보이는 것이 믿음이 없이 분석하는 나를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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