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책방 Day 35
‘ I am glad to boast about my weaknesses, so that the power of Christ may work through me.
나는 나의 약한 것을 기뻐함으로 자랑합니다.
나를 통해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빨강 : Day 35
하나님은 인간의 방식을 초월한다.
하나님은 약한자를 선택하시고, 약한점을 선택하여 쓰신다. 강함은 깨어질 때만 쓰여질수 있음으로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강함을 깨는 작업을 하기도 하신다.
나의 약함과 강함, 모두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내놓을 때, 나의 약한 부분을 만족으로 감사할 수 있게 될때, 나는 더이상 하나님이 쓰실수 없는 강한 사람이 아니며, 하나님께 사용받는 사람이 되고, 내 인생에 개입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내 인생에 그분의 개입이 일어날 때 나의 인생이 나 개인에게 국한된 인생에서 그리스도의 지체로서의 인생이 되며, 전체의 일부분으로서, 일부분이나 전체로서의 새로운 모습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파랑 언니 말대로 나와 우리에 대한 이해는 성경을 따라갈 때 관점 정립이 클리어 해지는 것 같아.
빌립보 사역에서 있었던 상처를 통해 하나님께 더 의지하고 기댈수 있는 맘을 파랑언니가 가질 때, 그 모든 일들, 인간적으로 성공한, 실패한 일들을 사용하시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시는 것 같아. 리더의 자리는 성과가 좋으면 좋은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정말 자기오류에 빠지기도 쉬운 어려운 자리가 아닐까 싶어. 또한 성과로 판단되어져서 뿐만이 아니고, 일단 리더라는 '자리'에 올라있다는 상태가 스스로의 함정에 빠지기 매우 쉬운 조건을 만들어주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 마음이 가난한 자로 있을 때, 어떤 자리에 있든, 모든 것을 합하여 선으로 사용하실 하나님을 드러내게 하는것 같아.
보라 : D 35
네 약점(함) 안에 있는 하나님의 힘
이번 장에도 너무 아름답고 가슴을 울리는 구절이 많네.
세상적으로 보는 것을 뒤짚는 시각이, 우리의 태도를 바꾸게 하는 진실함이 이장에서 볼수 있네.
약점이 없는 사람처럼 사는 게 인생에서 추구할 수 있는 모든 것인 줄 알고, 그러면서 내가 똑바른(?) 만큼 다른 사람을 판단했던 그 시간들이 부끄럽네. 드러내 놓고 남을 판단하지 않은 것 같지만, 열매 없는 내 삶이 그걸 반증한다 하겠지.
약점, 혹은 약함은 내가 선천적, 환경적 모든 방면에서 받게 되고 형성된 것이고, 이걸 피하려 하거나 덮어 놓는 것은 그걸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막는 일이라 보이네.
다시 한번 내게 가장 숨기고 싶고, 마음이 내키지 않는 그것들을 나눌 때, 그것에서 나의 고침이 일어날뿐 아니라 그것으로 인해 나의 사역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어. 네가 가진 힘은 경쟁을 만들고 우리의 약함은 공동체를 만든다고.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될 것인지,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것인지 결정하라 했네. 감동을 주는 사람은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지 않아도 되지만, 영향력을 주는 사람은 가까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다른 사람의 눈에 약점들이 보인다는 것이지. 이런 사람을 따른다고 하면서.
이런 사람은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라면서, 겸손한 사람도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약함을 드러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결국 약함이 있어, 주님을 의지해야만 하는 사람임을 인정하고, 주님곁에 있을 때 진실로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이번 장에서 말하네.
하늘 : Day 35
야곱의 씨름은 오래전부터 나에게 특별한 임팩을 줬어. '내게 축복하지 않으면 당신을 놓을 수 없다' 는 말이 곧 내 마음 같았어. 오늘은 야곱이 다리를 절게 된 부분에 꽂혔어. 엉덩이 근육이 가장 힘센 부분이라는데 그것을 치셨으니... 나의 육체의 처지와 오버랩되면서 슬픔을 느꼈네. 어네스트(정직)하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나도 그러고 싶어. 어네스트 흉내 말고 주님 안에서 진정한 어네스트가 되기를 바라네.
빨강 : 오래전에 봤던 "새롭게 하소서" 였었던 것 같은데, 눈시력을 점점 잃는 병을 앓다가 후천적 장님이 된 여자가 나와서, 장님된 후에 하나님을 알게 됐다면서 간증하는 걸 본적이 있거든. 지금은 결혼해서 사는데, 남편은 뭐하는지 생각이 잘 안나고 맛사지 인가 노래인가를 하면서 돈을 벌어 먹고 사는데, 겨울에 불을 못땔 정도로 형편없이 가난하게 산다고 했어. 마지막에 진행자가 묻자 장님되기 전과 장님된 후를 비교하면 자긴 장님을 택한다고 하더라고. 자긴 전으로 돌아가기 싫대. 그 사람의 간증에 크게 감동이 없었던 나는 진짜? 라는 생각이 들었었어. 하나님을 알게 돼서 장님이 된것이 행복하다고 했는데, 진짜인지 그 부분은 지금도 의심이 가.
그 장님 여자는 하나님을 알게 됐으므로, 다시 태어나도 장님을 택하겠다고 했지만, 나는 솔선하여 장님이 되길 원하지는 않을 것 같아.
성격 좋고 돈 잘벌어오는 든든한 남편과 남부럽지 않게 내놓을수 있는 아이들과 세상적 성취를 하며 성공하는 삶을 택할 것이냐, 이혼으로 모든 경제적인 책임을 혼자서 감당하며 편모가정으로 기죽고 어렵게 자라나는 아이들이 있는 깨어진 패밀리를 택할 것이냐라고 묻는다면, 솔선하여 후자를 택할 자신이 없어. 다만 후자의 상황이 되자 그전까지는 절대로 안일어 났었던 일이 일어난 것은 사실이지. 내가 충분히 가졌다고 생각해서인지, 하나님을 내 인생에 끼워 넣으면 혹시라도 손해가 될까봐서 였는지, 신앙에 벽을 치고 가면을 쓴 채 걷돌던 생활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원리로 돌아가는 세상을 내맘대로 부정하고 기어코 맞서던 생활에서, 세상을 다시 보게 될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은 분명해.
나의 약점과 실수는 하나님의 개입의 여지를 만들고, 못보았던 것을 보게 하는 통로로 쓰여질때, 그 겪고 있는 고통이 의미있는 일이 되는 것 같아. 그렇지 않고 세상적 고통이 세상적 고통과 아픔에 머무르다가 끝난다면, 그것은 슬픈 앤딩이 아닐까 싶어.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능력과 관계없이, 우리는 모두 때가 되면 세상적 실패와 고통을 마주하게 될 것이고, 육체적으로 아픈 시간이 올 것이고, 죽을 것이고..
하늘 언니처럼 소아마비를 앓지 않아서 다리가 멀쩡한 인생을 살아온 내가 언니의 아픔을 얼마나 알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정말 미안한 맘이 들지만, 하나님의 뜻은 언니의 소아마비 안에서도 밖에서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네. 언니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알아 나갈 때 몸의 고통과 제약을 이길수 있는 힘이 솟아날 수 있기를 바래보네. 언니는 다 끊어내고 싶은 과거라고 말했지만, 어렸었던 나의 기억에는, 언니의 젊은날에, 언니의 모습 그대로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미쳤었던 것으로 기억돼.
나는 약하여 내가 눈을 잃고, 다리를 잃게 되는 일을 일어난다면 절망하고 낙심하겠지만, 만일 피해갈 수 없이 이런저런 모양으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걸 갖고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가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 세상의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무슨 일은 계속 일어날 것이고 나는 죽는 그날까지는 살아야 할텐데... 나혼자가 아닌 내안에 계시는 하나님과 함께 살고자 노력할 때, 이생에서도 저생에서도 생명과 기쁨으로 사랑으로 살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이 다시 드는 의문은...
정말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수 있을까?
'믿고 의지하는 것밖에 없다' 라는 선택을 하게 되길 바래보며…
주황 : day 23 성장하는 방법
이 구절은 (빌 2:12~13) 영적인 성장의 두 부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루라’, 그리고 ‘안에서 행하다’가 그것이다. ‘이루라(work out)’는 우리의 책임이고, 안에서 행하다(work in)는 하나님의 역할이다. 영적인 성장은 우리와 성령님이 협력하여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 안(in)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 (with)일하신다.
“너희는 사고 방식에 주의하라. 너희의 삶이 생각에 의해 이루어진다”
당신의 자동조종장치, 당신의 사고방식을 바꾸라.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영적인 성장으로 가는 첫 단계는 사고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변화는 항상 우리의 머리 속에서 먼저 일어난다. 우리의 사고방식은 느낌을 결정짓고, 우리의 느낌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너희의 사고와 태도를 영적으로 새롭게 해야 한다.
day 24 진리로 인한 변화
성경은 단순한 교리 안내서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을 불어넣고, 믿음을 만들며, 변화를 일으키고, 귀신들을 떨게 하며, 기적을 행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인격을 형성하고, 유혹을 이기며, 희망을 주고, 권세를 주며,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많은 것들을 존재하게 하며, 우리의 영원한 미래를 보장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없이 살 수 없는 존재다.
5가지 진리를 내것으로 만드는 방법
성경을 받아들이고, 읽고, 연구하고, 기억하고, 반영하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스스로 깨달을수 없는 것들을 다른 사람들을 통해 배운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놓친 부분을 보게 해주고 하나님의 진리를 현실적으로 적용할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배우는 경험은 날이 갈수록 자주 일어난다.
그것이 나를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나를 객관적으로 보게 되니 삶에서 변화하고 적용할수 있는 것이 많아졌다
성경은 정보를 위한 책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책이다.
day 25 어려움으로 인한 변화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히10:36)
포기하지 말라. 성장하라.
day 26 시험을 통해 성장하기
하나님은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들을 주위에 두셔서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슬픔속에서 하나님을 찾을 때 진정한 기쁨을 가르쳐 주신다.
행복은 외부적인 상황에 달려 있지만, 기쁨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바탕을 둔다. 하나님은 우리의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고,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운 상황을 경험하게 하심으로 우리 안에 진정한 평안을 허락하신다
파랑 : Day 35:
'Usually we deny our weaknesses, defend them, excuse them, hid them, and resent them. This prevents God from using them the way he desires.' 나는 약함이 없는척, 나를 과장하고 잘난척하는 모양은 나의 약함을 통해 일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하심을 막는 일이라는 이야기인데.. 'God loves to use imperfect, ordinary people to do extraordinary things in spite of their weaknesses.'' But God is never limited by our limitations. 'I am going to boast only about how weak I am and how great God is to use such weakness for his glory.' In fact, he enjoys putting his great power into ordinary containers’. 너무 아름다운 하늘나라의 진리네. 하나님은 우리의 약함을 부끄러워 하시고 쟤는 왜 저것밖에 안되나 하며 우리를 정죄하시고 낮게 보는 분이 아니라 그 약함안에 당신의 강함을 채우시고 고치시며 나를 회복하시고 다른 사람까지 회복하는데 사용하길 원하시는 분이라는 진리를 이야기하네. 하나님께서 약하고 부서지고 넘어지고 깨지기 쉬운 나라는 사람을 통해 그분의 아름다움을 담아내시고자 하시는데 그 첫걸음은 내가 약함을 인정하고 마음 편안히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으로 부터 시작한다는 이야기.
읽었던 챕터중에 나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아 나를 변화시킬 주옥같은 내용이 담겨있네. 내일 만남을 위해 한가지 숙제를 내도 될까? 혼자만의 시간을 내어 하나님안에서 솔직해지며 우리 각자의 약함이 어떤 것인지를 적어보는 시간 가져보자. ‘ I am glad to boast about my weaknesses, so that the power of may work through me’ 그런 후 내일 모여 모두의 약함을 자랑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시간없는 사람은 괜찮고 할수 있으면 그런 시간 한번 가져보기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