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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하수희 Nov 23. 2024

ㄷ으로 떠들어 봅니다.

ㄷㅏㄹ콤한 연애가 하고 싶은 노처녀.

답 답한 마음에 이렇게 몇 자 적어본다.

도 무지 이해가 안돼서 그래.

대 체 뭘 자꾸 내려놓으라는 거야?

들 고있는 것도 없는데..

당 당하게 말하면 당돌하게 받아들이고,

돌 려서 말하면 내숭 떤다 그러고,

단 호 하게 말하면 고집 세다 그러잖아.

돈 이 많이 들거 같다는둥, 남자가 많을거 같다는둥

단 지 선입견 일 뿐이야!

담 배 땡기네 ..-비흡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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