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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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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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 Sunny
Marketer, Contents Maker. 호기심으로 움직여 재미를 수집하는 사람 Instagram @youngsun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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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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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호랭이
9년차 프로야근러 엔지니어가 퇴근없는 육아의 세계에서 아둥바둥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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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수집가
가르치는 일을 합니다. 삶 속에서 발견하는 문법과 언어 이야기를 쓰며, 작고 여린 것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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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르
혼인신고만 하고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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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맛있는 술, 일상의 기록, 건강한 생활, 그리고 초록색과 여름밤을 좋아합니다. 부지런히 일을 꾸미고 몸을 움직이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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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씨
음식과 술, 여행과 음악이 차고 넘치는 삶과 놂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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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봇
마케터 4년차, 퇴사는 할 수 없고 인생은 살아가야 하는데 반복되는 일상을 탈출하고자 문득 예전에 좋아했던 글쓰기를 시작한 밤봇입니다.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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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스타트업 마케터, 일러스트레이터, 밴드 기타리스트, 비기너 서퍼, 그리고 작가. 이왕 태어난 거 하고 싶은 것, 재밌게 하고 사는 서른 한살 '타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