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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안 에세이작가
<너의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저자. 드라마 작가를 꿈꾸었지만, 어쩌다 기업 인사총무부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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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은
일상 속에 숨어있는 특별한 것들을 찾아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에세이 <수영일기>와 <고양이와 수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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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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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삶에 시트콤을 살짝 끼얹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도 한스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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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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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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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돼지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비행기 모드를 좋아합니다. [나는 멈춘 비행기의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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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H
철학, 종교, 진화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책에서 배운 것을 일상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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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희
조금 느리지만 사각사각 긋는 느낌이 좋아 연필로 만화를 그립니다. <그녀들의 방>,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 <자매의 책장>, <나리나리고나리>,<검정마녀 미루>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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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진
쓰고 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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