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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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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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_lighter.lee_라이터리, 라이터 혹은 불쏘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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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pi
경찰대학 졸업 후, 경찰관과 외교관으로 27년째 근무 중.
한국과 4개국 5개 지역에서 근무했고 여전히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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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치기를 서툰 문장에 담습니다. 모르는 당신과 이어졌길,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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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나
이제는 분필 대신 노트북과 국자를 듭니다. 아이를 키우며 엄마어른으로 성장하는 중에도 언제나 글은 함께입니다. 일상에서 느낀 잔잔한 파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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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강가 - 출판, 언론, 작가 - 의 공간입니다. 1988년 부천 출생 이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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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끄적끄적 생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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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락 이강휘
재즈 좋아하는 인문쟁이 국어교사. 저서: <시 탐정 사무소>, <에고,Ego!시쓰기프로젝트>, <어쩌다 보니 재즈를 듣게 되었습니다>, <무기가 되는 토론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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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담
시를 닮은 마음으로, 시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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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많이 읽고 많이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