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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현일상을 이야기합니다.
스텔라의 일상 그리고 책베이킹, 바느질을 좋아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책을 읽고 나를 다독이는 글을 씁니다.- 가끔 쓰는 이다솜어쨌든, 쓰는 사람
min힘을 빼고 가볍게 살아볼까 합니다. 호주에서 아이 둘, 푸들, 느린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발란스를 찾아가는 워킹맘입니다. 피아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류마티스 환자 이기도 합니다.
민경민영화, 삶, 인간, '지적 감성인'들을 위한 사유 공간입니다.
영영하고싶은 것을 따라 살다보니 벌여놓은 일은 많고 일상은 부산하기 그지 없는데, 글쓰기 까지 보태봅니다. 부산에서 작은 서점겸 공방을 부캐로 운영하고 대학에서 디자인을 가르쳐요.
애매한 인간 채도운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Chloe J딸이고 아내이고 엄마이고 의사이고 아직 꿈을 찾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책을 읽으며 키워드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캔대학 위키 에세이 글쓰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