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맛집, 질문이 중요합니다!

스타트업 기업문화 _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조리할까요?

by 로사 권민희

입사 후 대표님이 제게 요청한 조직문화의 변화는 직원들 평가지의 평균 점수를 80점 이상으로 올려달라는 것이었어요.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무엇보다 삶에서 맛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저인지라 맛을 위한 질문을 공유합니다.


조직이나 사업 운영 관련하여 직원 평가 KPI를 적용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회사의 BM 및 목표 설정에 대한 공유와 이해가 중요합니다. 현재 우리 회사는 그쪽 측면이 취약점으로 드러납니다. 그와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이 떠오르네요.



함께 풀고 싶은 질문들


1. 매출 목표에 대한 합리적 의심(이라 적고 동기부여)을 직원들이 품게 하려면 어떤 정보가 공유되어야 하고 어떻게 얼라인을 만들 수 있는가?


2. 우리는 기술 기업인가? 그렇다면 어떤 기술을 우위에서 펼치고 있는가? 기술에 대한 자부심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3. 매출, 손익에 대한 평가를 팀장급에서 정확하게 분석하고 달성할 자신감이 있는가? 그것을 만들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한편 전 00사 CTO 미팅이 있으시다길래 공유하고 싶은 질문이 있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본 질문.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것은 회사의 존재 이유를 직원들이 확신하고 이 사업을 통해 무엇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에 대하여 공통된 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무엇에 진심인가 이해하려면 팀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좀 더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00사가 잘해나갔던 것은 모든 팀원 간에 원활한 정보공유였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떤 기준점으로 그것이 진행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위의 질문들을 풀어나가는 100일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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