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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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스타트업 씬에서 글 쓰는 일을 합니다. 이 공간에서는 개인적인 생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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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
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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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냐 정
두 아들의 엄마이자 쓰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 계속해서 쓰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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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현
실리콘밸리에서 사업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워킹대디로 살아가고 있는 문과 전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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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
우아한형제들 12년차 시니어 마케팅 디자이너입니다. 한 IT 기업이 생긴지 1년째에 알바로 입사해서, 정신차려보니 10년 넘게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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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
데이터의 바다로 뛰어든 인문계 출신 1n년차 디지털 마케터. 문과의 시각으로 본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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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혁 I Brown
먹고, 일하고, 여행하고, 사랑하고, 살아가며 겪은 고민과 경험을 글로 빚어내려고 끙끙대는 중입니다. 지금은 슬기롭게 스타트업 생활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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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Ing
가끔 글 쓰는 6년차 개발자. 미국에서 취업중.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 투머치토커. 남들이 관심 없어도 나는 내 얘기를 쓰는게 좋아. 대기업, 스타트업, 프론트,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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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사람. IT회사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회사 밖에서는 프리랜스 포토그래퍼로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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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 Lee
본업은 작가라고 우기는, 어느 스타트업의 인사팀장입니다. 36.5℃ 마음의 온도를 담아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