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신설과 연석(턱) 낮춤은 세트 메뉴다] -

by MOMO

[횡단보도 신설과 연석(턱) 낮춤은 세트 메뉴다]


- 아래 사진의 공통점은 횡단보도 조성 후, 장기간 연석(턱) 낮춤이 되지 않은 곳입니다.

- 무심코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턱이 낮추어져 있지 않아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낙상하거나, 유모차 통행이 원할치 않거나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일시적 부상자/노인/임산부의 불편이 초래되고 자전거 통행도 어렵습니다.

- 휠체어를 이용하는 저도 몇차례나 위험과 불편에 노출되었습니다.

- 장애인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시민들이 다함께 불편해지는 것입니다.

- 가장 큰 문제는 각 구청 내부에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부서와 연석을 낮추는 부서가 있는데 신속히 소통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3일~4일도 긴데 2주일 넘게 연석(턱) 낮춤이 안된다는 건우 이해가 안갑니다. 횡단보도와 턱낮춤은 각기 다른 것 같지만 한 몸입니다.

- '치킨과 치킨무', '짜장면과 단무지', '냉면과 겨자', '설렁탕과 깍두기', '햄버거와 콜라', '고구마와 김치'와 같이 세트입니다. 햄버거 절반 먹는 중에 콜라 나온다는 것은 상상만해도 목 막힙니다. 설렁탕 먹는 도중에 깍두기가 나온다는 것은 상상만해도 느끼합니다.

- 동시에 같이 나와야 합니다. 횡단보도와 연석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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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인근

2.북구 꽃을담다 카페

3.북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앞

4.중구 스타벅스228공원점 인근

5.중구 남산초등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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