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의 빠른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합니다.

by 김민호

지난 12.3 내란 사태 이후 공수처는 2024년 12월 30일 체포영장을 청구하였으며 서부지법은 2024년 12월 31일 그것을 발부하였습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은 한남동 관저 부근에 집결해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언제 영장을 집행할지 모르니 그들 모두 초긴장 상태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근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빠른 체포를 바라는 시위도 벌어지고 있다 보니 언제 충돌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입니다.


실제로 1월 2일 오늘 윤대통령 지지자 한 사람이 인근에서 열린 탄핵 찬성 집회에 난입해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되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021655001)


비록 직무는 정지되었지만 현직 대통령을 체포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고 또 어려움이 많겠지만 체포영장을 집행하지 않음으로써 시민 간의 충돌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만큼 빠르게 영장을 집행할 것을 촉구합니다.


충돌이 발생하고 사람이 다친 후 수습하지 마시고 사건이 발생하기 전 상황을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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