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복지학개론 Jan 29. 2019

숙취가 되지 않은 채 사무실에 앉아 있다면...




당장 집에 가고 싶고 싶어!

I want to go home right away!




작가의 이전글 미인백과 #4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