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다양하다
고약한 취미, 자비 없는 집게, 그리고 짓 밟힌 쓰레기를 다시 짓밟는 무자비함.
네?
저 뭐하냐고요?
아 저 쓰레기 줍는 중입니다.
고약한 냄새가 나는 쓰레기들을 주워보고 있습니다.
이거 진라면 입니다. 쓰레기도 한류이지요. 그만큼 맛이 좋은 가 봅니다. 나무 밑에 버려질 정도면요.
비건의 삶에서 실천하지 못한 환경미화를 드디어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아 물론 비건이라서 해야한다, 비건은 하고 일반식 먹는 분은 안한다, 이게 아니구요.
제가 가치관이랑 맞는 것을 계속 해나가고 싶다, 입니다.
주워도 주워도 끝이 없는게 쓰레기 아닐까요?
제 컨텐츠로 맞이한 쓰레기 줍는 방송은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장비를 업그레이드 했답니다.
새로운 영상은 착하게살기 검색하셔서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제 유투브 광고랄까요? 아무도 안하면 제가 해야죠 하하하.
착하게살기 클릭하시면 바로 저의Youtube 채널로~ 저는 또 잡소리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