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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목민 May 28. 2019

깡통호텔을 활용하는 기막힌 방법

도심형 실버요양원으로?

오늘 부동산 뉴스 기사를 보면서 문뜩 저렇게 남는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생각해보게되었다.


도심형 요양휴식센터

요양원이 경치좋은 시골지역에 있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많다고 한다

가족들도 오기 힘들고 노인들도 별로 그렇게 도시를 벗어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 도심 혹은 근처에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자리라면 남아도는 관광호텔을 고부가가치의 요양센터로 탈바꿈할 수 있지 않을까?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17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0483988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08726612620384&mediaCodeNo=257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2268872


출처: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08726612620384&mediaCodeNo=257

법적인 제약은 모르겠지만, 깡통 호텔이 많다면..

이런식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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