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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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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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시 지방 소도시에서 30년 넘게 공무원을 하고 있습니다. 공직자로서, 평범한 일상인으로서 연결과 연결을 소중히 여기며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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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박재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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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안녕하세요 정현철 입니다, 40대 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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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저 다섯아들 엄마 내 기억이 더 고장나기 전에 살면서 내 마음속의 서랍을 하나씩 꺼내어 보려고 합니다 금수저도 흙수저도 아닌 주님이 지켜주셔서 살아온 주수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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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숨결 글을 쓰면 숨을 쉬는것 같습니다.그래서 오늘도 숨쉬기 위해 글을 씁니다. 영국에서 평범히 살다가도 우당탕탕! 휘청거리며 성장중인 한 사람의 생각과 인생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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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김우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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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AT
일상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비슷한 하루를 살아갈지언정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지는 않기에.
내가 바라보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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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최영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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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Eun Lee
Ga Eun Lee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