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자격

아직 태어나지 않은 너에게 31

by 김무디

아랫집과 누수 문제로 해결이 되지 않아

엄마를 불렀어

그러고 나서 생각해 보니까


나는 아직도 어리고

문제 해결도 잘 못하는데


너의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두려운 마음이 파도처럼 다가왔어


눈물이 나고

너무 나약했어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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