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태어나지 않은 너에게 38
엄마다
잘 들어라
우린 한 팀이다
자연분만을 하기로 한 이상 우리는 한 몸으로
잘 움직여야 해
마치 스포츠 경기 전에 계획을 브리핑하는 것처럼
매일 내가 말하고 있는 거 듣고 있지
내가 힘줄 때 잘 나와야 해
그래야 둘 다 적은 고통으로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단다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김무디(Kim mo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