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태어나지 않은 너에게 49
유도분만 전날
이제는 진짜 최후의 만찬을 먹으러
뷔페에 갔어
전투적으로 음식을 비워내며
마음을 다잡았지
이제 준비는 끝났어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김무디(Kim mo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