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17
신생아인 너와 함께하면서
우리의 패턴은 이미 엉망이고
끊임없이 울고, 배고파하는 너를 보면서
나는 벌써 눈물이 난다
너를 어떻게 키워야 하지
못 크고 있으면 어쩌지
내가 잘못하고 있으면 어쩌지
걱정이 늘어났고 나는 운다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김무디(Kim mo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