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벌써 눈물이 난다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17

by 김무디

신생아인 너와 함께하면서

우리의 패턴은 이미 엉망이고

끊임없이 울고, 배고파하는 너를 보면서

나는 벌써 눈물이 난다


너를 어떻게 키워야 하지

못 크고 있으면 어쩌지

내가 잘못하고 있으면 어쩌지

걱정이 늘어났고 나는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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