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지어주는 간식
꼬맹이들 매일 매끼 먹는 간식이
다~이유도 있고, 이름도 있습니다
어릴 땐 하나만 줘도 더 찾지 않았는데
갈수록 간식 양도 늘어나요
예전에 중학생 아들 둘 키우는 옆집에 한 달에 한 번씩
라면 한 박스, 짜파게티 한 박스, 3분 카레, 짜장 각각 한 박스씩,
과자 한 박스가 쌓여있어 충격 받았던게 생각나요…
설마…
#일상기록#간식 주세요#남자 셋과 살고 있습니다
남자 셋과 살면서 생기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기록하는 소복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