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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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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씨의 관찰기
세상을 너무 구경한 나머지 관찰기를 쓰게 된 박모씨. 관찰 결과 모든 건 시트콤 같고 결국엔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그녀는 어딘가에서 세상을 보고, 듣고,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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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잍호텔
내숭따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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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안솔
제니가 부르는 빛이 나는 솔로🎵 나는 빛이 안 나는 솔로, 빛안솔. 30대 후반 싱글 여성으로 사는, 나의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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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호류
읽는 분들 마음에 '따듯하고 좋은것'이 남기를 바랍니다. 이혼 후 따수운 털북숭이 '경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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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yu
그림, 만들기, 글 쓰는 일을 합니다. 가늘고 길게, 즐겁게 살기를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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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마드놀
글 쓰는 반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11년 다닌 정년 보장 직장을 나와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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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즈웰
결혼이 하고 싶어서 소개팅을 밥 먹듯이 했습니다. 주말 아침엔 A씨, 점심엔 B씨, 저녁엔 C씨. 그러다 결국 결혼했고, 지금은 육아 전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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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현
순간의 소중함을 압니다. 잡히지 않아 이 곳에 짙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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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까는언니
만 39세. 새댁. 자영업자. 임산부. 곧 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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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서울 어딘가의 여자. 매주 월요일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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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냠
열심히 결혼활동을 했던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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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좋아
ADHD와 함께 살아 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이제야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 정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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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사람
크리스찬,30년 가까운 영어통역 교육가입니다만, 사실 잘 하는 것이 별로 없네요. 불과 얼마 전까진 퍽퍽한 인생이 다행히 달달해지고 있어요. 좀 괜찮은 어른이고 작가이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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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세상
눈치보는 소심한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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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뇨
인생의 전환기를 맞고 있는 불만쟁이이자 사랑을 믿는 로맨스포비아. 읽고 쓰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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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
30살에 암을 진단받고, 항암치료 중 다시 혼자가 된 내향인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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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너리정
혼자인 일상에서 조용히 느껴지는 감정, 회복과 미련 사이의 마음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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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떡순
알콩 달콩 신혼 생활을 주제로 브런치 문을 두드렸는데 이혼을 이겨내는 과정을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인생이 제 마음대로 안되지만 힘든 마음을 글을 통해 잘 극복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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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30대 후반 미혼 여자가 결혼 못해서 겪는 슬픈 이야기 짝을 찾으려 노력하면서 방황하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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