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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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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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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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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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하얀 구름 아래, 파란 바다 옆, 초록 숲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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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
시각장애인엄마와 두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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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
재혼 하고 우울, 불안증을 치유, 회복하면서 행복을 찾았습니다. 온전한 나를 만나며 삶의 깨달음을 기록합니다. 14살, 쌍둥이 2살 세 아이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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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숙
문학과 삶을 사랑하는 동화작가이며 소설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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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
18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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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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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잘 살아갈것이고, 행복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