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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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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희
나에 대해, 세상에 대해, 삶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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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사회복지 일을 하면서 잡다한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외로운 '오아시스'와 위로하는 사막》사천(沙泉,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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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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