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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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대디
우리 가족이 세상을 둘러보며 재미있게 살 수 있도록. 우리 아이가 슬기롭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오늘을 고민하고 하루를 쌓아가는 아빠. 오늘도 아빠는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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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근
11년차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쓰는걸 프로그래밍 만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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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평범한 시간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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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화
희로애락의 이야기가 있는 하태화의 브런치입니다. 2권의 책을 낸 적이 있는 등단 7년차 수필가이며, 칼럼니스트, 일어통번역사,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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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썬 윤정샘
아들셋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가치육아, 산책육아, 공동체육아를 지향합니다.
옆집 언니 같은 마음으로, 힘겨워하는 초보 엄마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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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월간 책방>온라인에서 글쓰기 & 책 쓰기를 가르치고, 매달 책을 주제로 오프라인 강연회를 열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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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공이
여러 가지 의무와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이 공간에서는 나를 가장 많이 닮은 부캐, 오사공이로 존재하며 글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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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re Baek
살면서 배우고 느끼는 것을 글로 나누고싶어서 씁니다. 꾸준하지 못할 때도 있고 주제가 일정하지 않기도 하지만 글을 통해 나를 찾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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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타
홀로서기를 위한 준비중, 한 아이의 엄마.일하는 엄마.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첫 걸음 한발짝 떼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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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몸의 건강은 운동으로, 마음의 건강은 글로 챙기려고 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은, 그 작은 것들이 눈처럼 쌓였을 때 저는 평온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