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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쿠다스평범한 직장인이 가질만한 평범한 고민을 하고 그 고민을 글로 씁니다.
장프로결과 보다는 과정이 행복한 삶을 위해 내가 하는 일을 더 좋아해보려구요.
이현준이현준의 브런치입니다.
차주훈생각이 깨지고 아물며 넓어집니다.- 김성지김성지의 브런치입니다.
김다다김다다의 브런치입니다.
말짜말짜의 브런치입니다.
nex어느덧 PM, 경험하고 배우고 성장한 기록을 남깁니다🙂
이은총이은총의 브런치입니다.- JParkJPark의 브런치입니다.
조창래조창래의 브런치입니다.
길홍준길홍준의 브런치입니다.
호준호준의 브런치입니다.
효한량음악과 영화 책들을 사랑했었습니다. 잠시나마 업으로 삼았던 적이있고 현재는 그와는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고있습니다. 가장 찬란했던 기억의 조각들을 꺼내볼 서랍장으로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