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7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78
명
오후세시
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디지털 마케팅 테크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
구독
서준원
대학내일에서 마케팅 에디터로 일했습니다. LG유플러스에서 라이프플랫폼 콘텐츠 전략 기획자로 일했어요. 브랜드가 고객들과 좋은 소통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연구하는게 취미에요
구독
differ
<differ>는 성장을 위한 질문과 답을 수집하는 미디어입니다. 일과 일 밖의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질문을 띄우고 각자의 답을 채울 수 있는 빈칸을 선물합니다.
구독
이룰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경험을 통해 배웁니다. 브런치에는 주로 보여줄 수 있는 일기를 씁니다.
구독
수아
일기를 공식적으로 쓰는 편입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구독
자영
글 쓰는 사람. 그리고 훗날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브랜딩을 비롯해 내가 사랑하고, 자연스레 눈길이 가는 것들에 대해 쓰곤 해요.
구독
종이비
삶에 비치는 다양한 상들을 기록합니다
구독
숑알숑알
혼자 있는 시간, 통영의 섬, 락밴드, 크로스핏, 삶의 유한함, 정확한 말과 글의 출력에 관심이 많은 사람
구독
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구독
이주명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그래픽, 브랜딩, 타입 디자인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 이주명입니다. 타이포그래피 커뮤니티 TypeTypeType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