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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원
대학내일에서 마케팅 에디터로 일했습니다. 현재, 통신사에서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어요. 어떻게하면 브랜드가 고객들과 좋은 소통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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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
<differ>는 성장을 위한 질문과 답을 수집하는 미디어입니다. 일과 일 밖의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질문을 띄우고 각자의 답을 채울 수 있는 빈칸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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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경험을 통해 배웁니다. 브런치에는 주로 보여줄 수 있는 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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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일기를 공식적으로 쓰는 편입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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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
글 쓰는 사람. 그리고 훗날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브랜딩을 비롯해 내가 사랑하고, 자연스레 눈길이 가는 것들에 대해 쓰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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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섬 여행기를 주로 쓰는 글로소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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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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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그래픽, 브랜딩, 타입 디자인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 이주명입니다. 타이포그래피 커뮤니티 TypeTypeType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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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남겨두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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