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자외선을 피해 밤산책

다들 너무 빠르고 나만 느린거같아.

by 소형

다른사람들 걷는거 보면 뒷짐지고 설렁설렁 걷는거 같은데

어째서인지 다들 야속하게 앞질러 가더라. 다리길이 차이인가? 내가 무척 짧긴 하지만..

나름 매일 운동을 하는데...그래도 시간내서 매일 만보는 걷는데...스쿼트도 하는데 타고난 심폐기능이 약한가보다.너무 숨이차.. 심폐기능은 어떻게 강화하는거지?


사는것도 마찬가지로 다들 너무 빠른데 나만 느린것같다.나도 열심히 걷는다고 걷는데 다들 앞질러 가더라. 정신도 타고나는 심폐기능 같은 것이 있어서 사는 속도도 자기에게 맞는 속도가 있는거같다.

나에게 주어진 기능보다 너무 무리해서 급하게 살려고 하면 정신이 부숴져버리더라.

그래서 그건 어떻게 강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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