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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형 Oct 11. 2020

[혼자살기 그림일기] 가을의 입구에서

새삼스러운 계절

뭔가 일교차가 심하니 몸이 나른해요.

계속 딩굴딩굴 게으름을 마음껏 부리고 싶은 나날입니다.

벌레소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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