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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생하는 애들
자취를 처음 할 때는 청소가 귀찮아서 구석구석 쓸고 닦지 않고 보이는 곳만 쓱 닦고 말았는데 집안 공기나 침구의 청결 정도, 보관된 식재료의 신선도가 건강에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이제는 보이는 곳만 하지 않고 물건과 가구 아래, 서랍 속등도 꼼꼼하게 청소하고 커튼과 침구, 필통이나 파우치 등도 자주 빨게 되었어요. 특히 창틀이 더러우면 창문을 열고 싶지 않아 환기를 하지 않게 돼서 창틀은 비 올 때마다 꼭 닦아줘요.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