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리 만들어주기
조그만 싸리비. 엄마가 사주셨다. 너무 귀여워.
타조 깃털 먼지 털이게 이것도 엄마가 주신 것.
빗자루와 밀대 걸레, 손걸레들
거실 구석에 훤히 진열해 두었다. 눈에 보이고 꺼내기 쉬워야 자주 청소를 하게 된다.
밀대 걸레를 매일 해주는 것만으로도 물건에 먼지가 잘 안 쌓인다.
신발장 제일 위칸이다.
부직포와 걸레 재고, 작은솔 같은 청소도구 들을 진열해 두었다.
늘 힘든 일을 하는 물건들이니 쉴 곳을 주어야지...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