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기 그림일기] 남해 여행

여행 스케치하기

by 소형

함께 간 아이가 몽돌 해변에서 소라를 주워다 줬다. 추워서 빨간 손으로... 내 옆에 소라를 하나하나 올려놓는데 토토로에서 메이가 아빠가 일하는 책상에 도토리나 나뭇잎을 올려놓는 장면이 떠올랐다. 너무 귀여웠다.

엉덩이가 너무 시려서 엎드리기 ㅋㅋ

너무 편해 보인다고 찍어주셨다. 날이 따듯해서 야외스케치하기 좋았다.

매거진의 이전글[혼자살기 그림일기] 밀가루 안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