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그림일기] 멜랑꼴리아

수학과 예술 무해해

by 소형


요즘 이도현 배우에 빠져들어있다. 마스크가 너무 매력적이고 어떤 장르에나 어울리는 느낌이 있다.

서늘한 분위기도 따듯한 분위기도, 학생도 성인도, 악역도 선인도, 고양이도 강아지도 (캐릭터 분위기로ㅋㅋ) 주연도 조연도, 시대극도 판타지도 현대물도 전부 어울린 것만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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